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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 시상식, 20세 프로홀트 올해의 선수…파리올리 감독은 우승 회상에 눈시울
본문
📰 포르투가 연례 시상식에서 20세 미드필더 프로홀트를 올해의 선수로 뽑았다.
📌 핵심
🏆 7일 포르투 구단 시상식 '드라공이스 드 오루'가 열렸다.
⭐ 20세 덴마크 미드필더 프로홀트가 올해의 축구 선수상을 받았다.
🧤 주장 디오구 코스타는 전 종목 올해의 선수에 뽑혔다.
🧑💼 파리올리 감독은 올해의 감독상을 받으며 눈시울을 붉혔다.
📈 포르투는 올 시즌 리그 7경기를 모두 이겼다.
📝 무슨 일이 있었나
⭐ 프로홀트는 회원 투표로 뽑는 올해의 축구 선수상에서 키비오르, 베드나레크, 윌리앙 고메스를 제쳤다. 지난해 수상자 호드리구 모라의 뒤를 이었다.
🗣️ 프로홀트는 처음 왔을 때 큰 꿈을 품은 수줍은 청년이었다고 돌아봤다. 성장의 비결로는 노력과 팀 분위기를 꼽았다.
🧤 골키퍼이자 주장인 디오구 코스타는 축구뿐 아니라 구단 전 종목을 통틀어 주는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그는 "팀을 대표해 말하는 게 언제나 더 쉽다"며 구단과 코치진, 가족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 파리올리 감독은 지난 시즌 우승을 확정하던 순간 딸이 "아빠, 우리가 챔피언이야"라며 안겼던 기억을 떠올리며 울컥했다. 그는 "회장이 나를 믿지 않았다면 여기 없었을 것"이라며 트로피를 선수단 모두에게 돌렸다.
📊 숫자로 보기
• 프로홀트: 20세, 올해의 축구 선수
• 포르투: 리그 7전 전승, 승점 21로 선두
• 2위 벤피카 승점 16, 3위 스포르팅 승점 15
• 신인상: 마테우스 미드
🔭 왜 중요한가
프로홀트는 9월 20일 벤피카와의 클라시코에서 황인범과 함께 골을 넣으며 3-1 승리를 이끈 핵심 미드필더다. 시상식으로 지난 시즌을 마무리한 포르투는 10일 마데이라 원정에서 마리티무를 상대로 리그 8연승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