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뉴스 · 이슈
벤피카, 라이벌 판정 영상 올리며 "VAR 수치"…1cm 온사이드 저격
본문
📰 벤피카가 라이벌 두 팀의 판정 장면을 직접 편집해 올리며 포르투갈 리그 심판진을 정면으로 저격했다.
📌 핵심
📱 벤피카는 10일 공식 X 계정에 판정 영상을 올리고 "VAR 완전 수치"라고 적었다.
📏 포르투 피에투셰프스키의 골은 약 1cm 차 온사이드로 인정됐다.
✋ 스포르팅 경기에서는 이사 둠비아의 핸드볼 장면을 문제 삼았다.
🥇 포르투는 8전 전승, 승점 24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 구단 공식 계정이 라이벌 경기 판정을 공개 비판해 파장이 크다.
📝 무슨 일이 있었나
📱 아 볼라와 헤코르드에 따르면 벤피카는 10일 포르투의 경기가 끝난 직후 공식 X 계정에 두 경기의 판정 장면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문구는 'VARgonha total'로, VAR과 포르투갈어 '수치(vergonha)'를 합친 말장난이다.
📏 첫 장면은 포르투가 마리티무 원정에서 먼저 실점한 뒤 2-1로 뒤집은 경기다. 오스카르 피에투셰프스키의 골은 처음에 오프사이드로 취소됐지만, VAR 판독 끝에 약 1cm 차이로 온사이드 판정을 받아 인정됐다.
✋ 두 번째 장면은 스포르팅이 브라가 원정에서 3-1로 이긴 경기다. 벤피카는 페널티 박스 안에서 나온 스포르팅 이사 둠비아의 핸드볼 장면을 오심으로 지목했다.
🧭 벤피카는 지난여름 조제 무리뉴 감독을 레알 마드리드에 내준 뒤 마르쿠 실바 감독 체제로 시즌을 치르고 있다. 9월 20일 원정 '클라시코'에서는 포르투에 1-3으로 졌다.
📊 숫자로 보기
• 포르투: 8전 전승, 승점 24 (1위)
• 벤피카: 승점 19 (2위)
• 스포르팅: 승점 18 (3위)
• 피에투셰프스키 골 판정 차이: 약 1cm
🔭 왜 중요한가
선두 포르투가 전승 행진을 이어가며 벤피카와의 격차가 승점 5로 벌어졌다. 구단이 공식 채널로 판정을 저격하면서 포르투갈 '빅3'의 장외 신경전이 다시 불붙었다. 포르투와 스포르팅의 반응, 리그 사무국의 대응이 다음 관심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