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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세스타오에 연장 120분 3-4 굴욕…에스파뇰, 경기 30분 만에 마놀로 곤살레스 경질
본문
📰 라리가 에스파뇰이 4부 리그 팀에 컵 대회에서 지자, 경기 30분 만에 감독을 잘랐다.
📌 핵심
😱 에스파뇰이 코파 델 레이에서 4부 세스타오 리버에 3-4로 졌다.
⏱️ 120분, 연장 마지막 순간에 욘 로호에게 결승골을 내줬다.
✂️ 구단은 경기 약 30분 뒤 마놀로 곤살레스 감독을 경질했다.
📉 에스파뇰은 곤살레스의 마지막 6경기에서 5번 졌다.
🔻 라리가 순위는 18위, 승점 8로 강등권이다.
📝 무슨 일이 있었나
😱 27일 세스타오의 홈구장 라스 야나스에서 열린 코파 델 레이 경기는 진흙탕 같은 그라운드에서 치러졌다. 4부 리그(세군다 RFEF) 조 선두인 세스타오가 앞서 나갔고, 에스파뇰은 90분 로베르토의 페널티킥으로 가까스로 연장전을 만들었다.
⏱️ 연장에서도 두 팀은 한 골씩 주고받으며 3-3까지 갔다. 그러나 120분, 경기 마지막 순간 세스타오 욘 로호의 골이 터지며 에스파뇰은 탈락했다.
✂️ 플래시스코어 스페인에 따르면 에스파뇰은 경기 약 30분 뒤 곤살레스 감독 경질을 결정했다. 구단은 알란 페이스 회장과 이사회 이름으로 그의 헌신과 프로 정신에 감사한다고 발표했다.
💬 곤살레스는 경기 전부터 자신의 거취가 걸려 있다고 인정했다. 경기 뒤에는 "정말 우울하고 완전히 무너졌다"며 "의심할 여지 없이 내 인생 최악의 날 중 하루"라고 말했다.
📊 숫자로 보기
• 컵 탈락 스코어: 세스타오 4-3 에스파뇰 (연장)
• 곤살레스 마지막 6경기: 5패
• 라리가 순위: 18위, 승점 8
🔭 왜 중요한가
곤살레스는 2024년 3월 부임해 몇 달 만에 에스파뇰을 1부로 올렸고, 이후 두 시즌 잔류를 이끈 감독이다. 그런 감독도 4부 팀 상대 탈락은 넘기지 못했다.
후임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몬치 단장 앞에 큰 숙제가 놓였고, 에스파뇰은 30일 금요일 비야레알과 라리가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