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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결과
3연패 끊은 셀틱, 마더웰 2-0 꺾고 하루 만에 선두 탈환…오닐 250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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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연패에 빠졌던 셀틱이 마더웰을 2-0으로 꺾고, 전날 레인저스에 내준 선두 자리를 하루 만에 되찾았다.
📌 핵심
⚽ 두란이 9분, 니그렌이 59분에 골을 넣어 2-0으로 이겼다.
🛑 휴식기 전 3연패를 끊고 4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 전날 1위로 올라선 레인저스를 하루 만에 다시 제쳤다.
🎉 마틴 오닐 감독의 셀틱 통산 250번째 승리였다.
🩹 조타가 18개월 부상 공백을 깨고 75분 교체로 복귀했다.
📝 무슨 일이 있었나
⚽ 셀틱은 11일 피르 파크에서 9분 카밀로 두란의 선제골로 앞섰고, 59분 벤야민 니그렌이 추가골을 넣었다. 마더웰 골키퍼 알렉스 폴슨이 시즌 최다인 12개의 선방을 할 만큼 셀틱이 일방적으로 몰아붙였다.
🔝 하루 전인 10일에는 레인저스가 이브록스에서 라이언 나데리의 2골을 앞세워 킬마녹을 3-1로 꺾고 올 시즌 처음 1위에 올랐다. 셀틱은 이 승리로 다시 레인저스 위로 올라섰다.
🩹 75분에는 조타가 교체로 들어가 18개월 만에 실전에 복귀했다.
🗣️ 오닐 감독은 "이렇게 잘 뛰고 다시 1위로 올라선 건 심리적으로 큰 힘이 된다"며 "골을 더 넣을 수도 있었지만 기회를 많이 만든 건 정말 고무적"이라고 했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오닐은 물러나는 건 "옳지 않다"며 사퇴 가능성을 일축했다.
📊 숫자로 보기
• 오닐 셀틱 통산 승리: 250승
• 마더웰 골키퍼 선방: 12개(시즌 최다)
• 조타 부상 공백: 18개월
• 마더웰: 4연패, 9위
🔭 왜 중요한가
레인저스에 잇달아 지고, 최대 주주를 겨냥한 팬 시위와 울트라스 보이콧까지 겹치며 74세 오닐 감독의 거취가 흔들렸다. 휴식기 뒤 첫 경기에서 내용과 결과를 모두 챙기며 급한 불은 껐지만, 레인저스와의 선두 싸움은 여전히 살얼음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