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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 팬, 최대주주 골프 경기에 테니스공…구단 절연에 서포터 보이콧

디마팀 ·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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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 주주를 겨냥한 '테니스공 시위'를 계기로 셀틱 구단과 서포터의 갈등이 전면전으로 번졌다. 📌 핵심 🎾 3일 올드코스 15번 그린에 데스먼드 얼굴에 X 표시한 테니스공 수십 개가 날아들었다. 🏌️ 데스먼드는 프로암 파트너 브룩스 켑카와 함께 라운드 중이었다. 🚫 구단은 팬 연합과 절연하고 가담자에게 무기한 출입금지를 경고했다. 📢 그린 브리게이드는 스코티시컵과 홈 유럽대항전 보이콧을 선언했다. 🗣️ 오닐 감독은 "이건 전혀 셀틱답지 않다"며 시위를 비판했다. 📝 무슨 일이 있었나 🎾 3일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에서 열린 알프레드 던힐 링크스 챔피언십 3라운드 도중, 15번 그린에 테니스공 수십 개가 쏟아졌다. 공마다 셀틱 최대 주주 더멋 데스먼드의 얼굴에 X 표시를 한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 골프닷컴에 따르면 당시 데스먼드는 메이저 챔피언 브룩스 켑카와 한 조로 프로암에 나선 상태였다. 🚫 셀틱 팬스 컬렉티브가 시위를 자처하자 구단은 같은 날 밤 성명을 냈다. 컬렉티브 위원회 회의록에 테니스공과 현수막으로 대회를 방해하자는 제안이 남아 있다며 계획된 일이라고 규정했다. 구단은 컬렉티브를 더는 팬 대표 단체로 인정하지 않고, 가담자는 셀틱 파크 무기한 출입금지에 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BBC에 따르면 울트라스 그룹 그린 브리게이드는 구단 성명을 "서포터에 대한 또 하나의 공격"이라 부르며 스코티시컵 경기와 홈 유럽대항전 보이콧을 선언했다. 자신들은 시위에 관여하지 않았다면서도 시위를 벌인 이들을 치켜세웠다. 컬렉티브는 구단 성명이 데스먼드의 뜻에 따라 급히 나온 것 같다고 반발했다. 🗣️ 오닐 감독은 9일 기자회견에서 "세인트앤드루스에서 일어난 일에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고 했다. 지난 시즌 복면을 쓴 레인저스 팬들을 비웃어 놓고 이제 똑같이 하고 있다고 꼬집었고, 보이콧에 대해선 "정말 슬픈 상황"이라고 했다. 📊 숫자로 보기 • 시위 날짜: 10월 3일(던힐 링크스 3라운드) • 장소: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 15번 그린 • 보이콧 대상: 스코티시컵·홈 유럽대항전 • 다음 경기: 11일 마더웰 원정 🔭 왜 중요한가 레인저스에 연패하며 흔들리는 시점에 가장 열성적인 응원단이 경기장을 비우겠다고 나서면서 셀틱 파크의 분위기 자체가 흔들리게 됐다. 셀틱은 11일 마더웰 원정으로 리그를 재개하고, 양현준은 부상으로 결장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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