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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석 닫은 북부 더비…랑스 팬 없이 열린다, 릴은 니안주 징계 결장
본문
📰 랑스가 원정석 표를 팔지 않기로 하면서 릴과 랑스의 북부 더비가 랑스 팬 없이 열린다.
📌 핵심
🏟️ 북부 더비가 10월 30일 금요일 밤 피에르 모루아에서 열린다.
🚫 랑스가 스스로 원정석 표를 팔지 않기로 했다.
🔥 챔스 브뤼허 원정 홍염 사태가 배경으로 꼽혔다.
🟥 릴 수비수 니안주가 모나코전 퇴장으로 결장한다.
🔙 랑스는 그라디가 4경기 만에 돌아온다.
📝 무슨 일이 있었나
🚫 르 프티 릴루아는 라 부아 데 스포르와 RMC를 인용해 랑스 구단이 원정석을 닫고 표를 한 장도 팔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도청 명령이 아니라 구단 스스로 내린 결정이고, 서포터 단체에는 26일 월요일 오전에 통보됐다.
🔥 배경으로는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 브뤼허 원정에서 랑스 응원석의 홍염이 경기장과 관중석으로 날아들어 경기가 잠시 멈췄던 일이 꼽힌다.
🟥 릴은 25일 모나코 원정에서 24분 에탄 음바페의 골로 앞서다 66분 수비수 탕기 니안주(쿠아시)가 퇴장당한 뒤 74분 동점골을 내줘 1-1로 비겼다. 리그 징계위원회는 28일 니안주에게 1경기 출장 정지와 1경기 집행유예를 내렸다.
🔙 랑스 카위자크 감독은 21명 명단에 최근 4경기를 쉰 수비수 조나탕 그라디를 넣었다. 반면 가니우·나브로츠키(무릎), 에두아르(내전근), 시마(근육), 첼리크가 빠진다.
📊 숫자로 보기
• 릴 3위, 승점 15 (8경기 6실점)
• 랑스 7위, 승점 13
• 니안주 1경기 출장 정지 + 1경기 집행유예
• 랑스 결장자 5명
👀 관전 포인트
🏟️ 원정팬 없는 더비 — 북부 지방 최대 라이벌전이 한쪽 응원 없이 열린다. 피에르 모루아의 일방적인 분위기가 승부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다.
🧱 릴의 수비 — 8경기 6실점으로 단단한 수비를 자랑하지만 니안주가 빠진다. 다비데 안첼로티 감독이 수비 라인을 어떻게 꾸릴지가 변수다.
🩹 랑스의 공격 공백 — 에두아르와 시마가 빠진 랑스는 토뱅·소토카 같은 베테랑에게 기대를 걸어야 한다.
📈 선두 싸움 — 1위 PSG(승점 17)와 릴의 차이는 2점이다. 릴이 이기면 선두권 경쟁이 더 뜨거워진다.
🔭 왜 중요한가
카위자크 감독 부임 뒤 반등한 랑스와, 다비데 안첼로티 체제에서 3위를 달리는 릴의 맞대결이다. 같은 날 PSG는 르아브르 원정을 치러 선두권 순위가 하룻밤 새 바뀔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