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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트바흐, 개막 4연패 최하위…폴란스키 경질하고 블레신 선임
본문
📰 개막 4연패로 최하위에 처진 글라트바흐가 넉 달 전 장크트파울리 강등을 겪은 블레신 감독에게 반등을 맡겼다.
📌 핵심
📉 글라트바흐는 개막 4경기 모두 져 승점 0, 최하위다.
🩹 9월 12일 프라이부르크 원정에서 0-5로 대패했다.
🔁 다음 날 폴란스키 감독이 경질됐다.
🧢 9월 22일 블레신을 2028년까지 계약으로 선임했다.
⏬ 블레신은 지난 시즌 장크트파울리의 강등을 막지 못했다.
📝 무슨 일이 있었나
📉 글라트바흐의 시즌은 출발부터 꼬였다. 8월 29일 라이프치히 원정 0-3 패배, 9월 5일 홈에서 엘버스베르크에 3-4 패배를 당했다. 9월 12일 프라이부르크 원정에서는 0-5로 무너졌다.
🔁 구단은 프라이부르크전 다음 날인 9월 13일 오이겐 폴란스키 감독을 경질했다. 얀-모리츠 리히테 감독대행 체제로 치른 9월 19일 마인츠전도 3-4로 지면서 4경기 16실점, 승점 0으로 최하위가 됐다.
🧢 글라트바흐는 9월 22일 53세 알렉산더 블레신을 새 감독으로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8년까지다. 블레신은 오스텐더, 제노아, 위니옹 생질루아즈를 거쳤고, 위니옹에서는 벨기에 컵 우승과 리그 준우승을 이끌었다.
⏬ 다만 직전 경력은 아쉽다. 장크트파울리를 2024-25시즌 잔류시켰지만 2025-26시즌에는 강등을 막지 못했고, 지난 6월 팀을 떠났다. 넉 달 만에 분데스리가로 돌아온 셈이다.
📊 숫자로 보기
• 4경기 4패, 승점 0 (18위)
• 4경기 16실점
• 블레신 계약 2028년까지
🔭 왜 중요한가
글라트바흐는 분데스리가 전통의 명문이지만 시즌 초반부터 강등 위기에 몰렸다. A매치 휴식기 덕분에 블레신은 약 3주의 준비 시간을 얻었다. 데뷔전은 10월 10일 쾰른 원정 '라인 더비'로, 첫 승점과 분위기 반전을 동시에 노려야 하는 무거운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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