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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올라, 리버풀 부임 후 리그 5경기 무패…1983년 페이건 이후 처음
본문
📰 이라올라의 리버풀이 리그 개막 5경기 무패로 1983년 조 페이건 이후 처음인 기록을 세웠다.
📌 핵심
📈 리버풀은 리그 5경기에서 2승 3무로 무패를 달리고 있다.
🗓️ 부임 첫 5경기 무패는 1983년 조 페이건 이후 처음이다.
⚽ 9월 20일 친정 본머스 원정에서 이삭 골로 1-0 승리했다.
🎯 이삭은 리그 4골을 모두 각포의 도움으로 넣었다.
🏆 9월 9일 챔스 첫 경기에서 아틀레티코를 2-1로 꺾었다.
📝 무슨 일이 있었나
🗓️ 지난여름 본머스를 떠나 리버풀 지휘봉을 잡은 안도니 이라올라는 리그 개막 5경기에서 2승 3무를 기록했다. 리버풀 감독이 부임 후 첫 5경기 무패를 기록한 건 1983년 9월 조 페이건 이후 처음이다. 페이건의 리버풀은 그 시즌 리그, 유러피언컵, 리그컵 3관왕을 차지했다.
⚽ 9월 20일 이라올라는 친정 본머스 원정에 나섰다. 리버풀은 알렉산데르 이삭의 결승골로 1-0으로 이겼다. 전반 17분 에바닐손의 힐킥을 알리송이 막아냈고, 경기 막판까지 리드를 지켰다. 이라올라는 "전반은 솔직히 만족스럽지 않았다"면서도 "어려운 곳에서 거둔 아주 좋은 결과"라고 평가했다.
🧱 초반 두 경기 연속 2-2 무승부 뒤 수비가 안정을 찾았다. 리버풀은 리그 3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는데, 2024년 9월 이후 처음이다. 5경기 4실점은 리즈, 에버턴과 함께 리그 최소다. 새로 합류한 센터백 제레미 자케가 반 다이크 옆에서 빠르게 자리를 잡았다.
🏆 유럽 무대 출발도 좋았다. 9월 9일 안필드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서 리버풀은 마르코스 요렌테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소보슬라이와 맥알리스터의 연속골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2-1로 꺾었다. 이라올라 체제에서 리버풀은 공식전 7경기 무패다.
📊 숫자로 보기
• 리그 5경기: 2승 3무, 4실점 (리그 최소 공동)
• 리그 3경기 연속 무실점 (2024년 9월 이후 처음)
• 이삭 리그 4골 (모두 각포 도움)
🔭 왜 중요한가
화려한 대승보다는 끈끈한 승부로 쌓은 무패라 아직 평가는 엇갈린다. 하지만 수비가 안정되고 이삭이 골 감각을 찾으면서 우승 경쟁의 발판은 마련됐다. 휴식기 뒤 첫 상대는 10월 11일 맨체스터 시티로, 진짜 시험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