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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이슈
전 웨스트햄 쿠야테, 36세 은퇴…"선천성 심장 질환, 가족에게도 숨겼다" 고백
본문
📰 프리미어리그에서 10년 가까이 뛴 체이쿠 쿠야테가 36세에 은퇴하며 선천성 심장 질환을 처음 공개했다.
📌 핵심
🫀 쿠야테는 태어날 때부터 심장 질환을 안고 뛰었다고 고백했다.
🤫 가족은 물론 세네갈 대표팀 의사에게도 이를 숨겼다.
🏥 안데를레흐트 메디컬 검사 뒤 선수 생활을 멈추라는 권고를 받았다.
⚒️ 웨스트햄·팰리스·포리스트를 거친 프리미어리그 베테랑이다.
🎓 앞으로는 안데를레흐트에서 지도자 길을 걸을 전망이다.
📝 무슨 일이 있었나
🎙️ 쿠야테는 세네갈 방송 Walf TV 인터뷰에서 "태어날 때부터 이 심장 문제가 있었고, 그걸 안고 뛰었다"고 밝혔다. 이어 "가족에게도, 대표팀 의사에게도 말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 그는 고지대나 더운 날씨에서 뛰면 경기 중과 후에 옆구리가 결리는 듯한 통증이 5분쯤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잉글랜드에서는 소속팀마다 6개월에 한 번씩 검진을 받았고, 경기 중 사고가 나도 구단 책임을 묻지 않는다는 면책 서류에 서명하고 뛰었다고 한다.
🇧🇪 올여름 친정 안데를레흐트는 그에게 선수 계약과 코치 역할을 함께 제안했다. 하지만 메디컬 검사에서 의료진이 선수 생활 중단을 권했고, 쿠야테는 결국 은퇴를 택했다.
⚒️ 쿠야테는 2014년 안데를레흐트를 떠나 웨스트햄에 입단했고, 크리스털 팰리스와 노팅엄 포리스트를 거쳤다. 이후 튀르키예 아메드 SK에서 뛴 것이 마지막 소속팀이다.
📊 숫자로 보기
• 은퇴 나이: 36세
• 거친 프리미어리그 구단: 3곳 (웨스트햄·팰리스·포리스트)
• 잉글랜드 시절 심장 검진 주기: 6개월마다 1번
• 대표팀 성과: 2021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 멤버
🔭 왜 중요한가
수비형 미드필더와 센터백을 오가며 꾸준히 뛴 쿠야테가 심장 질환을 숨긴 채 커리어를 이어 왔다는 사실은 선수 건강 관리와 정보 공개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그는 친정 안데를레흐트에서 지도자로 새 출발을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