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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 매출 5억1770만 유로에 2270만 유로 흑자…키부 "돈으로 챔스 우승 못 산다"
본문
📰 인테르가 매출 감소에도 2년 연속 흑자를 냈고, 키부 감독은 "돈이 전부가 아니다"라고 했다.
📌 핵심
💰 인테르의 2025-26시즌 순이익은 2270만 유로였다.
📉 매출은 5억1770만 유로로 전년보다 4930만 유로 줄었다.
📺 UEFA 중계 수입이 1억3680만 유로에서 7380만 유로로 급감했다.
💸 선수 연봉 총액은 1억6100만 유로로 늘었다.
🗣️ 키부는 "돈으로 챔스 우승을 살 수 없다"고 강조했다.
📝 무슨 일이 있었나
💰 이탈리아 경제지 칼초 에 피난차에 따르면 인테르는 2025-26시즌 순이익 2270만 유로를 기록했다. 전년 3540만 유로보다 줄었지만, 오크트리 인수 뒤 두 시즌 연속 흑자다.
📉 매출은 5억6700만 유로에서 5억1770만 유로로 줄었지만 구단 역대 두 번째 규모다. 전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 효과가 빠지면서 UEFA 중계 수입이 크게 줄었고, 전년에 받은 클럽월드컵 수입 3140만 유로도 없었다. 대신 세리에A 해외 중계권 소송 정산금 2230만 유로가 들어왔다.
🏦 운영비는 4% 줄어든 4억6280만 유로였고, 채권 재조정으로 순금융비용은 1680만 유로로 절반 넘게 줄었다. 자본은 마이너스 1230만 유로에서 1040만 유로로 돌아섰다. 총부채는 6억6540만 유로다.
🗣️ 같은 날 키부 감독은 13일 클럽 브뤼헤와의 챔피언스리그 홈경기 기자회견에서 "돈으로 챔피언스리그를 살 수는 없다"며 용기와 노력을 강조했다. 그는 선수단이 "같은 방향으로 노를 젓고 있다"고 말했다.
📊 숫자로 보기
• 순이익 2270만 유로 (전년 3540만 유로)
• 매출 5억1770만 유로 (전년 5억6700만 유로)
• 선수 연봉 1억6100만 유로 (전년 1억5460만 유로)
• 총부채 6억6540만 유로, 현금 1억2000만 유로
🔭 왜 중요한가
유럽 빅클럽들이 적자에 시달리는 가운데 인테르는 매출이 줄어도 흑자를 지켰다. 다만 챔스 수입 의존도가 높다는 게 숫자로 드러난 만큼, 1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1-2로 진 인테르에게 13일 브뤼헤전은 성적과 돈 모두에 걸린 경기다. 이후 리버풀, 도르트문트 원정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