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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이슈
카르바할 "레알 라커룸 주먹다짐 여러 번 있었다"…발베르데-추아메니 충돌 유출엔 쓴소리
본문
📰 레알 레전드 카르바할이 "라커룸 싸움은 흔했다"며 발베르데-추아메니 사건 유출을 꼬집었다.
📌 핵심
🎙️ 카르바할이 카데나 SER '엘 라르게로'에 출연해 레알 라커룸 이야기를 꺼냈다.
🥊 그는 선수들끼리 싸움이 여러 번 있었지만 알려진 적은 없다고 말했다.
🤐 발베르데-추아메니 충돌이 30분 만에 언론에 나간 점을 비판했다.
✈️ 카타르 알 가라파행을 접은 이유로 전쟁을 가까이서 본 경험을 꼽았다.
👏 클라시코 승리엔 "무리뉴의 접근이 매우 용감했다"고 했다.
📝 무슨 일이 있었나
🎙️ 지난여름 레알을 떠나 헤타페 유니폼을 입은 카르바할이 스페인 라디오 카데나 SER의 '엘 라르게로'에 나왔다. 그는 "선수들끼리 싸움은 여러 번 있었다. 하지만 밖으로 드러난 적은 없었다"며 레알 라커룸의 민낯을 담담하게 전했다.
🤐 지난 시즌 발베르데와 추아메니의 충돌에 대해선 "전혀 중요하지 않은 일"이라고 했다. 대신 "30분 뒤에 언론에 나왔다"며 내부 이야기가 새어 나간 것을 문제 삼았다. 라커룸 일은 라커룸 안에 남아야 한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 카르바할은 카타르 알 가라파 이적이 거의 마무리 단계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카타르에 있던 처남 호셀루를 통해 "전쟁을 가까이서 목격했다"며 마음을 바꿨다고 했다. 헤타페행은 "큰 열정에서 나온 결정"이며 부상으로 1년을 쉰 뒤 "다시 축구 선수로 느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 친정의 클라시코 2-1 승리에 대해선 "무리뉴의 접근이 매우 용감했다"고 평가했다. 오른쪽 수비 주전 경쟁엔 "선택이 어렵다. 무리뉴가 경기마다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 숫자로 보기
• 발베르데-추아메니 충돌이 언론에 나오기까지: 약 30분(카르바할 주장)
• 이적 전 부상 공백: 약 1년
• 클라시코 결과: 레알 2-1 승
🔭 왜 중요한가
레알 주장단 출신이 라커룸 싸움을 '흔한 일'이라고 공개적으로 인정한 건 드문 일이다. 동시에 내부 유출 문제를 짚으면서, 무리뉴 체제의 레알이 내부 단속을 얼마나 해낼지에 다시 눈길이 쏠린다. 레알은 11월 1일 라싱 산탄데르 원정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