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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결과
10명 인테르 샤흐타르 1-0…키부가 감싼 GK 마르티네스 선방
본문
📰 수적 열세에 빠진 인테르가 골키퍼 마르티네스의 선방으로 챔피언스리그 첫 승을 따냈다.
📌 핵심
🟥 68분 바스토니가 경고 2회로 퇴장당했다.
⚽ 77분 카를로스 아우구스투가 결승골을 넣었다.
🧤 마르티네스가 막판 연속 선방으로 1-0을 지켰다.
🗣️ 키부는 경기 전 "마르티네스가 주전"이라며 신뢰를 보냈다.
📈 인테르는 챔피언스리그 2연패 뒤 첫 승을 올렸다.
📝 무슨 일이 있었나
🧤 경기 전 이탈리아 매체들은 여름에 라치오에서 온 프로베델의 데뷔를 점쳤다. 하지만 투토메르카토웹에 따르면 키부 감독은 마르티네스를 잃고 싶지 않았고, 지금 그를 빼면 선수에게 나쁜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봤다. 키부는 경기 전 인터뷰에서 "이해가 안 된다, 그는 인테르의 주전 골키퍼"라고 말했다.
🟥 경기는 뜻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바스토니가 68분 샤흐타르 문전에서 오체레트코와 부딪혀 두 번째 경고를 받고 퇴장당했다.
⚽ 그래도 인테르는 9분 뒤 앞서 나갔다. 미키타리안이 수비 뒤로 찔러 준 롱패스를 카를로스 아우구스투가 받아 77분 결승골을 넣었다.
🧤 마지막은 마르티네스의 몫이었다. 86~87분 네베르통의 슈팅과 마트비옌코의 헤더를 연달아 막았고, 추가시간 3분 낮은 크로스까지 잡아냈다.
📊 숫자로 보기
• 인테르 챔피언스리그 1승 2패(레알 마드리드 1-2, 브뤼허 3-4 패배 뒤 첫 승)
• 샤흐타르는 이번 대회 첫 패배(앞선 2경기 1승 1무)
• 바스토니 퇴장 68분, 결승골 77분
🔭 왜 중요한가
2연패로 흔들리던 유럽 무대에서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골키퍼 경쟁도 관심거리다. 마르티네스는 이 경기에서 감독의 신뢰에 답했지만, 나흘 뒤 피오렌티나전에서는 프로베델이 데뷔전을 치렀다. 인테르는 31일 밀라노 더비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