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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방굴라 해트트릭에 무너진 밀란, 홈서 볼로냐에 2-4…시즌 첫 패배 안고 더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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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란이 홈에서 볼로냐에 2-4로 져 리그 9경기 만에 첫 패배를 당했다.
📌 핵심
⚽ 밀란이 28일 산 시로에서 볼로냐에 2-4로 졌다.
🎩 볼로냐 음방굴라가 8분·62분·86분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 밀란 시세의 두 골도 패배를 막지 못했다.
😓 아모림 감독은 ‘첫 1분부터 지쳐 있었다’고 털어놨다.
🏟️ 5위 밀란은 31일 인테르와 더비를 치른다.
📝 무슨 일이 있었나
⚽ 볼로냐가 8분 음방굴라의 골로 앞서갔다. 밀란은 14분 시세가 동점골을 넣었고, 27분 토모리의 도움으로 시세가 다시 골망을 흔들어 2-1로 뒤집었다.
💥 후반 흐름이 바뀌었다. 60분 미란다의 프리킥이 바르테사기의 자책골로 이어졌고, 2분 뒤 미란다의 크로스를 음방굴라가 마무리했다. 음방굴라는 86분 오드고르의 패스를 받아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경기가 끝나자 산 시로에는 야유가 쏟아졌다.
🩹 밀란은 라비오, 힐라, 모레이라가 빠진 상태였고, 토모리도 허벅지 문제로 하프타임에 모드리치와 교체됐다.
🗣️ 아모림 감독은 ‘첫 1분부터 느꼈다’며 에너지 부족을 인정했고, ‘두 골을 연달아 내줘 동점에 적응할 시간도 없었다’고 했다. 더비를 두고는 ‘이길 수도 질 수도 있지만, 우리는 AC 밀란이니 결과를 가져와야 한다’고 말했다.
📊 숫자로 보기
• 시즌 첫 리그 패배, 9경기 승점 18로 5위
• 선두 인테르·라치오와 7점 차
• 볼로냐 팔라디노 감독, 부임 뒤 4경기 승점 10 (원정 3전 전승)
• 7300만 유로 공격수 하무스, 볼 터치 31회·슈팅 0개 (가제타)
🔭 왜 중요한가
밀란은 사흘 뒤인 31일(토) 선두 인테르와 밀라노 더비를 치른다. 부상자가 쌓인 상황에서 첫 패배까지 당해 분위기가 크게 꺾였다. 반면 팔라디노 감독 체제의 볼로냐는 원정에서 연승을 이어가며 반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