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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세 퍼거슨 새 회고록 출간…"새 경기장 개장식엔 몸이든 영혼이든 간다", 펩 영입 못한 후회도
본문
📰 84세 알렉스 퍼거슨이 새 회고록에서 맨유 새 경기장과 죽음, 그리고 과르디올라를 놓친 후회를 털어놨다.
📌 핵심
📖 퍼거슨의 새 책 '게임스 오브 마이 라이프'가 10월 8일 나왔다.
🏟️ 맨유 새 경기장 개장식에 "몸이든 영혼이든" 가겠다고 썼다.
🕊️ 자신은 죽음이 두렵지 않다고 담담하게 밝혔다.
🍷 2012년 과르디올라와의 저녁을 더 일찍 했어야 했다고 후회했다.
⚽ 책은 그의 인생을 바꾼 21경기를 중심으로 꾸며졌다.
📝 무슨 일이 있었나
📖 퍼거슨은 맥밀런 출판사에서 펴낸 새 회고록에서 커리어와 삶을 결정지은 21경기를 돌아봤다. 2018년 뇌출혈을 이겨 낸 일, 2023년 10월 57년을 함께한 아내 캐시를 떠나보낸 일도 담겼다.
🏟️ 그는 맨유가 올드 트래퍼드를 대신할 새 경기장 계획을 발표했을 때 "개장을 축하할 때까지 내가 살아 있을까 생각했다"고 적었다. 20억 파운드, 10만 석 규모의 새 경기장은 완공까지 5~6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는 "어떤 식으로든 개장식에 있을 것이다. 몸이든 영혼이든"이라고 썼다.
🕊️ 퍼거슨은 "신이 나를 위해 무엇을 준비했는지 곱씹는 사람이 아니고, 죽는 것도 두렵지 않다"고 했다.
🍷 과르디올라 이야기도 나왔다. 그는 2012년 뉴욕에서 과르디올라와 저녁을 먹었는데, 당시 과르디올라는 바르셀로나를 떠나 바이에른행이 거의 정해진 상태였다. 퍼거슨은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몇 달 더 일찍 만나 티냐넬로 와인을 듬뿍 따라 주고, 그의 미래가 맨체스터에 있다고 설득했을 것"이라고 썼다. 그때만 해도 은퇴를 확실히 정하지 않았던 그는 그해 12월 아내의 언니가 세상을 떠난 뒤 맨유를 떠나기로 결심했다.
📊 숫자로 보기
• 퍼거슨 나이: 84세
• 책에서 다룬 경기: 21경기
• 새 경기장: 20억 파운드, 10만 석
• 예상 공사 기간: 5~6년
🔭 왜 중요한가
맨유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감독이 직접 들려준 이야기라 팬들의 관심이 크다. 과르디올라를 데려올 뻔했다는 고백은 퍼거슨 이후 맨유가 걸어온 길과 겹쳐 더 아프게 읽힌다. 맨유는 10월 10일 올드 트래퍼드에서 토트넘과 리그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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