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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데리고 원정, VIP석 샴페인'…OM 자라크, 파팽 괴롭힘 주장 반박
본문
📰 마르세유 2군을 둘러싼 장피에르 파팽과 알리 자라크의 갈등이 폭로전으로 번졌다.
📌 핵심
🗞️ 파팽은 16일 레키프에서 자라크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했다.
🙅 자라크는 29일 같은 신문에서 '완전히 거짓'이라고 맞섰다.
🐕 그는 파팽이 원정 버스에 개를 데려왔다고 주장했다.
🥂 훈련을 빠진 날 VIP석에서 샴페인을 마셨다고도 했다.
📉 '파팽의 지도자 경력은 아주 낮은 수준'이라고 깎아내렸다.
📝 무슨 일이 있었나
🗞️ 1991년 발롱도르 수상자이자 1986~1992년 마르세유에서 뛴 파팽은 16일 레키프 인터뷰에서 2군(프로 2) 감독 시절 당시 책임자였던 자라크에게 1년 반 동안 정신적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자라크가 모든 결정을 내리며 자신의 권위를 무너뜨렸고, 파블로 롱고리아 당시 회장에게 열 번이나 알렸지만 소용없었다는 내용이었다.
🙅 메디 베나티아의 전 보좌역인 자라크는 29일 같은 신문 인터뷰에서 '완전히 거짓'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외부 조사 결과 자신의 괴롭힘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오히려 파팽이 '해서는 안 될 자유를 누렸다'고 했다.
🐕 자라크는 구체적인 일화도 꺼냈다. 파팽이 원정길에 개를 버스에 태우려 했고, 몽펠리에 유니폼을 입고 훈련장에 나타났으며, 2024년 8월 5일에는 딸과의 약속을 이유로 훈련을 빠진 뒤 벨로드롬에서 열린 올림픽 남자 4강 모로코-스페인전 VIP석에서 샴페인을 마시고 있었다는 주장이다. 랑스 원정에서 고 다니엘 르클레르크 전 감독의 추모비에 침을 뱉었다는 주장도 했지만, 파팽은 이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다.
📉 자라크는 '말하기 미안하지만 파팽의 지도자 경력은 아주, 아주 낮은 수준'이라고 몰아붙였다. 파팽은 2024-25시즌을 끝으로 내부 갈등 끝에 2군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 숫자로 보기
• 파팽이 주장한 괴롭힘 기간: 1년 반
• 파팽이 롱고리아에게 알렸다는 횟수: 10번
• 파팽의 마르세유 선수 시절: 1986~1992년, 1991년 발롱도르
🔭 왜 중요한가
구단 레전드와 현직 직원이 공개적으로 서로를 저격하면서, 재정난과 성적 부진에 시달리는 마르세유에 또 하나의 악재가 생겼다. 마르세유는 11월 1일 밤 8시 45분 벨로드롬에서 툴루즈와 리그1 9라운드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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