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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분 새 3골, 아스널 릴 3-0…교체 사카 쐐기골로 유럽 득점 앙리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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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널이 후반 7분 사이 3골을 몰아치며 릴을 3-0으로 꺾고 챔스 2연승을 달렸다.
📌 핵심
⚽ 팀버·에제·사카가 64분부터 71분까지 연속골을 넣었다.
🔄 교체로 들어간 사카는 투입 6분 만에 쐐기골을 터뜨렸다.
📜 사카는 유럽 주요 대회 19골로 구단 역대 2위가 됐다.
🧱 아스널은 챔스 조별리그·리그 페이즈 14연승을 이어갔다.
🚫 릴은 90분 내내 유효슈팅을 하나도 기록하지 못했다.
📝 무슨 일이 있었나
😬 전반은 답답했다. 에미레이츠 첫 선발로 나선 브루누 기마랑이스가 20분 쉬운 기회를 놓쳤고, 메리노의 헤더와 에제의 슈팅도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릴은 23분 우에다 아야세가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였다.
⚽ 64분 마두에케의 크로스를 팀버가 낮게 마무리하며 균형을 깼다. 3분 뒤 에제의 슈팅이 사카의 패스를 맞고 살짝 굴절돼 들어갔고, 71분에는 하베르츠의 컷백을 사카가 가까운 거리에서 밀어 넣었다. 팀버와 에제는 둘 다 올 시즌 첫 골이었다.
🤒 사카는 경기 전 몸이 좋지 않았다. 아르테타는 경기 전 사카에게 "경기당 두세 골"을 주문했는데, 교체 투입된 사카가 곧바로 답했다. 아르테타는 "골이 여러 선수에게서 나와 보는 게 즐거웠다"며 3명 동시 교체에 대해 "경기에 다른 유형의 선수가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 릴의 다비데 안첼로티 감독은 "60분 이후 아스널의 리듬을 따라가지 못했다"면서도 "스코어는 너무 가혹하다"고 말했다.
📊 숫자로 보기
• 사카 유럽 주요 대회 득점: 19골(구단 2위, 1위 앙리 42골)
• 사카 챔스 도움: 9개(앙리 16개, 파브레가스 14개 다음)
• 챔스 조별리그·리그 페이즈 연승: 14경기(그 사이 무실점 9경기)
• 릴 유효슈팅: 0개
🔭 왜 중요한가
수비멘디와 인카피에가 빠진 상황에서도 아스널은 무실점 완승으로 챔스 2전 전승을 챙겼다. 사카는 잉글랜드 대표팀 2골에 이어 소속팀에서도 골 감각을 이어갔다. 아스널은 25일 동안 8경기를 치르는 강행군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