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뉴스 · 결과
95분 골 뒤 '쉿' 퇴장…세비야, 100분 동점골 맞고 레반테와 3-3
본문
📰 세비야가 95분 역전골의 주인공이 세리머니로 퇴장당한 뒤 100분 동점골을 내주며 레반테와 3-3으로 비겼다.
📌 핵심
⚽ 세비야는 12일 레반테 원정에서 2-0으로 앞서다 3-3으로 비겼다.
🤫 95분 골을 넣은 이삭 로메로는 '쉿' 세리머니로 퇴장당했다.
⏱️ 은두크웨가 100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동점골을 넣었다.
🍾 세리머니 뒤 관중석에서 병 등 물건이 날아들었다.
🗣️ 가르시아 플라사 감독은 판정 일관성을 문제 삼았다.
📝 무슨 일이 있었나
⚽ 세비야는 13분 로비 우레의 선제골에 이어 54분 펠릭스 코헤이아의 VAR 확인 끝 추가골로 2-0을 만들었다. 우레의 선제골은 이날 레반테 첫 선발로 나선 은두크웨의 약한 백패스를 가로채 나왔다. 레반테는 56분 이반 로메로가 한 골을 만회했다.
⏱️ 주심이 추가시간 8분을 준 뒤 레반테는 92분 델라의 골로 2-2를 만들었다. 세비야는 95분 이삭 로메로의 중거리포로 다시 앞섰다. 그러나 로메로는 코너 깃발 쪽에서 홈 관중에게 조용히 하라는 동작을 했고, 91분 경고를 이미 받은 상태여서 두 번째 경고로 퇴장당했다.
🍾 엘데스마르케에 따르면 세리머니 직후 관중석에서 물건이 날아들었고, 경기는 90분을 14분 넘겨서야 끝났다. 10명이 된 세비야는 100분 은두크웨에게 세트피스 동점골을 내줬다. 첫 실점의 빌미가 된 은두크웨가 마지막에 영웅이 됐다.
🗣️ 세비야 가르시아 플라사 감독은 "규정상 경고는 맞다"면서도 "11명이었다면 비기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윗 팀 선수가 해도 퇴장시키길 바란다. 큰 팀 선수가 해도 10명으로 만드는지 보고 싶다"며 판정 일관성을 꼬집었다. 병을 던진 관중은 찾아내야 한다고도 했다.
📊 숫자로 보기
• 최종 스코어: 레반테 3-3 세비야 (관중 1만 9840명)
• 마지막 10분 동안 3골 (92분·95분·100분)
• 세비야 승점 14 5위, 레반테 승점 6 17위
🔭 왜 중요한가
세비야는 다 잡은 승점 2점을 놓치며 상위권 추격에 제동이 걸렸다. 다음 상대는 18일 베르나베우 원정의 레알 마드리드다. 로메로는 이 경기에 경고 누적 징계로 나설 수 없다. 레반테는 극적인 승점 1점을 챙겼지만 여전히 강등권 근처인 17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