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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기 무승 발렌시아, 코르베란 결별…아기레를 시즌 끝까지 소방수로
본문
📰 강등권에 빠진 발렌시아가 멕시코 대표팀을 이끌었던 베테랑 하비에르 아기레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 핵심
🔁 발렌시아는 9월 13일 코르베란 감독과 결별했다.
📉 개막 5경기에서 1무 4패, 승점 1에 그쳤다.
🧢 9월 23일 67세 아기레를 시즌 종료까지 선임했다.
📈 임시 체제에서 알라베스를 꺾고 레알 소시에다드에 졌다.
🗓️ 7라운드 후 승점 4로 19위에 머물러 있다.
📝 무슨 일이 있었나
📉 발렌시아는 라리가 개막 5경기에서 승점 1(1무 4패)에 그쳤고, 결국 9월 13일 카를로스 코르베란 감독과 결별했다. 같은 날 론 고를레이 축구 부문 CEO도 떠났고, 브라울리오 바스케스가 단장으로 돌아왔다.
📈 이후 오스카르 산체스 임시 감독이 A매치 휴식기 전 두 경기를 지휘했다. 발렌시아는 알라베스를 꺾고 시즌 첫 승을 따냈지만, 레알 소시에다드에는 졌다. 그 결과 7경기 승점 4로 최하위에서는 벗어났지만 여전히 19위다.
🧢 발렌시아는 9월 23일 하비에르 아기레를 새 감독으로 발표했다. 계약은 이번 시즌 종료까지이며 한 시즌 연장 옵션이 붙었다. 아기레는 지난 2년간 멕시코 대표팀을 맡아 자국에서 열린 2026 월드컵에서 1986년 이후 첫 토너먼트 승리를 이끌었고, 16강에서 잉글랜드에 2-3으로 졌다.
🇪🇸 라리가 경험도 풍부하다. 아기레는 오사수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알 사라고사, 에스파뇰, 레가네스, 마요르카를 지휘했고, 발렌시아는 그의 일곱 번째 스페인 클럽이다. 일본·이집트 대표팀을 맡은 적도 있다. 강등 위기의 팀을 살려 온 '소방수'로 이름이 높다.
📊 숫자로 보기
• 개막 5경기: 1무 4패, 승점 1
• 7라운드 후: 승점 4, 19위
• 아기레: 67세, 스페인 클럽 7번째 부임, 계약은 시즌 종료까지(+1년 옵션)
🔭 왜 중요한가
라리가 명문 발렌시아가 시즌 초부터 강등권에 머문 건 심각한 신호다. 마요르카 등 여러 팀을 강등 위기에서 구해 낸 아기레의 경험이 통할지, 휴식기 이후 첫 경기부터 시험대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