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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케 "맨시티는 트로피 자격 있다"…유죄 감싸자 "스캔들" 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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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시티 원정을 앞둔 PSG 엔리케 감독이 유죄 판정을 받은 맨시티를 감싸자 프랑스에서 "스캔들"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 핵심 🎙️ 엔리케는 "맨시티는 그 트로피들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 "과정을 존중하고 최종 결정을 기다려야 한다"고도 했다. 🙏 그는 맨시티가 징계를 피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RMC 해설가 리올로는 "정말 스캔들 같은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 PSG는 14일 밤 에티하드에서 8전 전승의 맨시티와 맞붙는다. 📝 무슨 일이 있었나 🎙️ 엔리케 감독은 13일 맨시티전 전날 기자회견에서 맨시티의 재정 규정 위반 유죄 판정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처음 들었을 땐 놀랐지만, 과정을 존중하고 최종 결정을 기다려야 한다"고 답했다. 🏆 이어 "축구와 경기장에서 본 것만 말한다면 맨시티는 그 트로피들을 받을 자격이 있다"며 "징계를 피할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프렌치 풋볼 위클리에 따르면 그는 "빅클럽 주변엔 소음이 많고, 지금은 맨시티 차례"라며 "경기장에서 딴 트로피는 경기장에 남는다"고도 말했다. 🔥 프랑스 RMC 'After Foot'의 다니엘 리올로는 "정말 스캔들 같은 발언"이라며 "축구 얘기만 해야 한다, 다른 얘기를 하면 재앙"이라고 비판했다. ⚖️ 프리미어리그는 맨시티가 가짜 상업 계약 등으로 수입을 부풀리고 비용을 축소한 규모가 9억 파운드가 넘는다고 밝혔다. 맨시티는 혐의를 부인하며 항소했고, 벌금부터 승점 삭감, 강등, 우승 타이틀 박탈까지 가능한 상황이다. 📊 숫자로 보기 • 맨시티, 재정 규정 위반 115건 중 114건 유죄 판정 뒤 항소 • 문제가 된 수입·비용 규모 9억 파운드 이상 • 마레스카의 맨시티, 올 시즌 공식전 8전 전승 🔭 왜 중요한가 모예스·캐릭 등 다른 감독들이 유죄 판정을 비판한 것과 달리, 맞대결 상대인 PSG 감독이 공개적으로 맨시티 편을 들었다. 펩 과르디올라와 바르셀로나 시절 동료이자 절친인 엔리케의 발언은 경기 전부터 또 다른 이야깃거리가 됐다. PSG와 맨시티는 14일 밤 9시(한국시간 15일 새벽 4시) 에티하드에서 챔피언스리그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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