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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부터 호날두까지…맨유 7번 등번호를 이어 온 전설들
본문
📰 베스트부터 호날두까지, 맨유 7번은 구단의 황금기마다 그 중심에 있었다.
📌 핵심
🏅 조지 베스트는 1968년 발롱도르와 유러피언컵을 함께 들었다.
🧢 브라이언 롭슨은 '캡틴 마블'로 불린 구단 최장수 주장이다.
🇫🇷 에릭 칸토나는 맨유에서 프리미어리그 우승 4회를 차지했다.
🏆 베컴은 1999년 트레블, 호날두는 2008년 발롱도르를 이끌었다.
📝 그때 무슨 일이 있었나
🏅 베스트는 1963년부터 1974년까지 맨유에서 474경기 181골을 넣었다. 1968년 유러피언컵 결승에서 벤피카를 상대로 골을 넣어 4-1 우승에 힘을 보탰고, 같은 해 22세에 발롱도르를 받았다. 당시엔 등번호가 포지션에 따라 바뀌었지만, 오른쪽 날개로 7번을 단 베스트의 모습이 상징으로 남았다.
🧢 롭슨은 1981년 10월 당시 영국 최고 이적료인 150만 파운드에 웨스트브롬에서 왔다. 13년 동안 465경기 100골을 기록했고, 구단 최장수 주장으로 리그 우승 2회, FA컵 3회, 컵위너스컵 우승을 이끌었다.
🇫🇷 칸토나는 1992년 11월 리즈에서 100만 파운드에 이적해 5년 동안 리그 우승 4회, FA컵 2회를 차지했다. 1997년 5월, 31세 생일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은퇴를 선언했다.
🏆 베컴은 1998-99시즌 프리미어리그·FA컵·챔피언스리그를 모두 차지한 잉글랜드 최초의 트레블 주역이었다. 그 7번을 이어받은 호날두는 2007-08시즌 42골을 넣고 챔피언스리그 우승까지 이끌며, 베스트 이후 맨유 선수로는 처음 발롱도르를 받았다.
📊 숫자로 보기
• 베스트: 맨유 474경기 181골, 1968 발롱도르
• 롭슨: 465경기 100골, 이적료 150만 파운드(당시 영국 기록)
• 칸토나: 프리미어리그 우승 4회
• 호날두: 2007-08시즌 42골, 2008 발롱도르
🔭 왜 중요한가
맨유 7번은 단순한 등번호가 아니라 '팀의 얼굴'이라는 의미가 됐다. 그래서 새 7번이 나올 때마다 기대와 부담이 함께 따라온다.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7번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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