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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아에 0-2 완패한 유벤투스, CEO 질책에 이틀 합숙령…선두와 11점 차 스팔레티 압박
본문
📰 유벤투스가 제노아 원정에서 0-2로 완패한 뒤 CEO의 질책과 이틀 합숙령까지 나오며 위기에 빠졌다.
📌 핵심
⚽ 유벤투스가 28일 제노아 원정에서 0-2로 졌다.
📉 9경기 3패, 승점 14로 8위까지 내려앉았다.
🗣️ 카르네발리 CEO가 다음 날 아침 선수단을 질책했다.
🏨 스팔레티 감독은 30일부터 이틀 합숙을 지시했다.
🔥 11월 1일 홈에서 승점이 같은 나폴리를 만난다.
📝 무슨 일이 있었나
🏟️ 유벤투스는 28일 마라시(루이지 페라리스)에서 제노아에 0-2로 졌다. 12분 에히주베가 발단치의 크로스를 뒷공간에서 마무리했고, 발단치가 칼룰루의 걷어내기 실수에서 시작된 장면으로 전반에 두 번째 골을 넣었다. 점유율은 63%로 유벤투스가 앞섰지만, 추가시간 쿠프메이너르스의 프리킥이 크로스바 아래를 맞고 나온 것이 최고의 기회였다.
🩹 유벤투스는 일디즈, 로카텔리, 케프렌 튀랑 등 부상자가 많은 상태로 경기에 나섰다. 리그 최근 3경기에서 두 번째 패배다.
🗣️ 스카이스포츠와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조반니 카르네발리 CEO는 패배 다음 날인 29일 아침 훈련장에 선수단을 모아 거친 말로 질책했다. 스팔레티 감독은 30일(금)부터 이틀간 합숙을 지시했고 구단도 이를 지지했다. 선수들은 콘티나사에서 훈련한 뒤 구단 호텔에서 묵는다.
📰 가제타는 ‘감독에게 등을 돌렸다고 하면 틀리지만, 많은 선수가 의욕 없이 뛰고 있다’고 진단했다. 엘칸 회장은 스팔레티와 관계가 좋지만 결과가 신뢰를 지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피올리, 파울루 소자, 콘테 등의 이름이 오르내리지만 공식 접촉은 없었다고 한다.
📊 숫자로 보기
• 9경기 승점 14, 8위 (3패)
• 선두 인테르·라치오와 11점 차
• 점유율 63%에도 0-2 패배
🔭 왜 중요한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유벤투스가 아직 스팔레티를 믿고 있으며 경질을 검토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하지만 11월 1일(일)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나폴리전은 승점 14로 같은 두 팀의 맞대결이다. 여기서도 지면 감독 거취 이야기는 더 커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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