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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골 에이스 말렌 퇴장, 10명 로마 코모와 0-0…인테르·라치오에 선두 내줘
본문
📰 선두 로마가 6골 에이스 말렌의 퇴장 속에 코모와 0-0으로 비기며 꼭대기 자리를 내줬다.
📌 핵심
🟥 말렌은 53분 카이키에게 발바닥 태클을 해 곧바로 퇴장당했다.
🧱 로마는 40분 가까이 10명으로 버티며 무패를 지켰다.
📉 승점 14가 된 로마는 인테르·라치오(16)에 선두를 내줬다.
🗣️ 가스페리니는 판정에 항의하며 "축구는 정지화면으로 하는 게 아니다"라고 했다.
🚫 말렌은 다음 라운드 홈 제노아전에 출전하지 못한다.
📝 무슨 일이 있었나
⚽ 로마는 11일 스타디오 시니갈리아에서 열린 코모 원정 전반을 주도했다. 디발라와 말렌이 연달아 골문을 노렸고, 펠레그리니의 슈팅은 골대를 맞혔다.
🟥 흐름은 53분에 바뀌었다. 말렌이 카이키와 경합하다 공을 살짝 건드린 뒤 상대 발목을 밟았고, 파브리 주심은 바로 레드카드를 꺼냈다. 로마 벤치는 그 직전 말렌이 먼저 반칙을 당했다며 거세게 항의했지만 판정은 바뀌지 않았다.
🧤 수적 열세 속에 로마는 버티기에 들어갔다. 부상으로 빠진 스빌라르 대신 골문을 지킨 골리니가 니코 파스의 슈팅을 막아내며 무승부를 지켰다.
🗣️ 경기 뒤 가스페리니 감독은 "말렌의 퇴장 전에 그가 당한 반칙이 있었다, 축구는 정지화면으로 하는 게 아니다"라고 불만을 드러냈다.
📊 숫자로 보기
• 퇴장 시간: 53분 (말렌, 다이렉트 레드카드)
• 로마 시즌 성적: 6경기 4승 2무 (승점 14)
• 선두 인테르·라치오와 격차: 승점 2
• 코모: 승점 11
🔭 왜 중요한가
말렌은 앞선 5경기에서 6골을 넣은 로마 공격의 핵심이다. 다음 라운드 홈 제노아전에 그가 빠지면서 가스페리니 감독은 공격 해법을 새로 찾아야 한다. 선두 탈환의 첫 시험대가 말렌 없이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