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뉴스 · 이슈
2002 월드컵 4강 신화…히딩크호, 이탈리아·스페인 꺾고 사상 첫 4강
본문
📰 2002년 6월, 히딩크호가 이탈리아와 스페인을 차례로 넘어 아시아 최초 월드컵 4강의 역사를 썼다.
📌 핵심
🧢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끈 한국은 D조 1위(2승 1무)로 16강에 올랐다.
⚽ 16강 이탈리아전에서 안정환의 연장 골든골로 2-1 역전승했다.
🧤 8강 스페인전은 0-0 뒤 승부차기 5-3으로 이겼다.
🏆 유럽·남미·북중미 밖 팀으로는 처음 월드컵 4강에 올랐다.
🥉 4강에서 독일에 0-1로 졌고, 3·4위전에서 터키에 져 4위를 했다.
📝 그때 무슨 일이 있었나
🇰🇷 한국은 6월 4일 부산에서 황선홍·유상철의 골로 폴란드를 2-0으로 꺾으며 월드컵 첫 승을 올렸다. 6월 10일 대구에서는 미국과 1-1로 비겼는데, 교체로 들어간 안정환이 78분 헤더 동점골을 넣고 '쇼트트랙 세리머니'를 펼쳤다. 6월 14일 인천에서는 박지성의 결승골로 포르투갈을 1-0으로 꺾고 D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 6월 18일 대전에서 열린 16강 상대는 이탈리아였다. 한국은 전반 비에리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경기 종료 직전 설기현의 동점골로 연장에 들어갔다. 그리고 연장 117분, 안정환이 이영표의 크로스를 파올로 말디니보다 높이 뛰어올라 머리로 받아 넣었다. 당시 골든골 규정에 따라 경기는 그대로 끝났다.
🧤 6월 22일 광주에서 열린 8강 스페인전은 연장까지 0-0으로 끝났다. 승부차기에서 이운재가 호아킨의 킥을 막아냈고, 다섯 번째 키커 홍명보가 성공시키며 5-3으로 이겼다. 6월 25일 서울에서 열린 4강전에서는 후반 75분 미하엘 발라크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졌다.
🗣️ 영광 뒤엔 논란도 있었다. 이탈리아전과 스페인전 판정을 두고 상대국의 거센 항의가 이어졌고, FIFA에는 이탈리아전 관련 민원만 40만 건이 접수됐다. 안정환은 골든골 직후 소속팀 페루자 회장에게서 "다시는 뛰지 못할 것"이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
📊 숫자로 보기
• 조별리그: 2승 1무, 4득점 1실점, 승점 7
• 이탈리아전: 2-1 (연장 117분 안정환 골든골)
• 스페인전: 0-0 (승부차기 5-3)
🔭 왜 중요한가
2002년 4강은 한국 축구가 세계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준 사건이었다. 박지성, 이영표, 설기현 등 당시 주역들이 유럽 무대로 진출하는 계기가 됐고, 이후 해외파 시대의 문을 열었다. 지금도 아시아 팀이 월드컵 4강에 오른 건 2002년 한국이 유일하다.
뉴스대한민국양민혁 "군면제만 보고 뛰었다" 발언 논란…AG 금메달 3인방 모두 사과♡ 0 · ▤ 0
뉴스대한민국모레노호, 우즈벡 2-0 격파…손흥민 프리킥 59호골·오세훈 헤더골♡ 0 · ▤ 0
뉴스대한민국모레노 임시 감독, AG 4연패 이민성호에 한국어로 축하 메시지♡ 0 · ▤ 0
뉴스대한민국모레노 "나는 건물을 짓는 중"…베네수엘라전 0-0 뒤 큰 틀 유지 선언♡ 0 · ▤ 0
뉴스대한민국황인범 눈물 "도와줄 사람 없다"…나흘 뒤 우즈벡전 도움으로 답했다♡ 0 · ▤ 0
뉴스대한민국모레노호, 울산서 베네수엘라와 0-0…공격 해법 찾지 못한 채 무승부♡ 0 · ▤ 0
뉴스대한민국손흥민, 우즈벡전 프리킥 59호 골…차범근 넘어 A매치 최다골 단독 1위♡ 0 · ▤ 0
뉴스대한민국김민재, 베네수엘라전 교체 뒤 축구화 던져…피로 누적으로 우즈벡전 결장♡ 0 · ▤ 0
뉴스대한민국2002 월드컵 4강 신화…히딩크호, 이탈리아·스페인 꺾고 사상 첫 4강 현재 글♡ 0 · ▤ 0
뉴스대한민국맨유토트넘박지성 vs 손흥민…리그 우승 4회와 EPL 득점왕, 최고 해외파는?♡ 0 ·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