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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눈물 "도와줄 사람 없다"…나흘 뒤 우즈벡전 도움으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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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범이 베네수엘라전 0-0 무승부 뒤 눈물을 보이며 선수들을 도와줄 사람이 없다고 대표팀의 구조적 문제를 짚었다. 나흘 뒤 대표팀은 우즈베키스탄을 2-0으로 꺾었다.
📌 핵심
⚽ 대표팀은 10월 2일 울산에서 베네수엘라와 0-0으로 비겼다.
😢 황인범은 믹스트존 인터뷰 도중 울먹이며 답답함을 털어놨다.
🏛️ 그는 협회장 공석과 임시 감독 체제를 문제로 짚었다.
🔁 6일 우즈베키스탄전에서는 후반 교체로 들어가 추가골에 관여했다.
✅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을 2-0으로 꺾고 4연전을 마쳤다.
📝 무슨 일이 있었나
⚽ 한국은 10월 2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베네수엘라와 0-0으로 비겼다.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대표팀은 경기 시작 30분 동안 슈팅을 한 차례도 기록하지 못할 만큼 답답한 경기를 했다.
😢 경기 뒤 믹스트존에 선 황인범(포르투)은 깊은 한숨과 함께 눈물을 보였다. 그는 대표팀 생활 9년째인데 바뀌어야 할 것들이 여전히 잘 바뀌지 않는다며, 몸도 마음도 힘들다고 털어놨다.
🏛️ 황인범은 협회장이 비어 있고 감독도 임시로 온 상황이라 선수들을 도와줄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문제가 보이는데도 선수들의 노력만으로는 풀기 어렵다는 취지였다. 이날 그는 부상은 아니지만 근육에 불편함을 안고 경기에 나섰다고 했다. 김민재도 교체된 뒤 팀이 하나가 돼 뛰어야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쓴소리를 했다.
✅ 대표팀은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을 2-0으로 이겼다. 손흥민이 전반 6분 프리킥으로 A매치 59호골을 넣어 한국 남자 대표팀 최다골 단독 1위에 올랐다. 후반 시작과 함께 송민규와 나란히 교체 투입된 황인범은 후반 15분 송민규에게 패스를 내줬고, 송민규의 크로스를 오세훈이 헤더로 마무리했다.
📊 숫자로 보기
• 모레노호 4경기: 에콰도르 3-0 승, 우루과이 1-4 패, 베네수엘라 0-0, 우즈베키스탄 2-0 승
• 황인범 대표팀 경력: 9년째
• 황인범 베네수엘라전 출전 시간: 선발 80분 (MK스포츠)
• 손흥민 A매치 59호골 (전반 6분 프리킥)
🔭 왜 중요한가
대표팀의 중원 핵심이 공개적으로 행정 공백을 지적한 것은 이례적이다. 우즈베키스탄전 승리로 분위기는 한숨 돌렸지만, 협회장 선거와 정식 감독 선임이라는 근본 과제는 그대로 남았다.
모레노 감독은 경기 뒤 다음 소집에서는 이름값보다 경기력을 보고 선수를 뽑겠다고 밝혔다(머니투데이). 대표팀은 11월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르고, 그 뒤 아시안컵을 이끌 감독이 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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