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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결과
2-0 날린 도르트문트, 93분 자비처 프리킥으로 브레멘 3-2…퓔크루크 4분 새 2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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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르트문트가 2-0 리드를 날린 뒤 93분 자비처의 프리킥 한 방으로 브레멘을 3-2로 꺾고 포칼 16강에 올랐다.
📌 핵심
⚽ 도르트문트가 포칼 2라운드에서 브레멘을 3-2로 이겼다.
🔥 기라시 6분, 추쿠에메카 17분 골로 2-0까지 앞섰다.
😱 교체 투입된 퓔크루크가 65분 PK, 69분 중거리포로 동점을 만들었다.
🎯 자비처가 후반 추가시간 3분 프리킥으로 결승골을 넣었다.
😤 코바치 감독은 "이런 모습은 내가 그리던 게 아니다"라고 했다.
📝 무슨 일이 있었나
🔥 27일 지그날 이두나 파르크에는 8만1365명이 들어찼다. 관중석 홍염 때문에 킥오프가 5분 늦어졌다. 도르트문트는 6분 기라시가 문전 원터치 슈팅으로 앞서갔고, 17분 추쿠에메카가 조브 벨링엄의 헤더 패스를 받아 2-0을 만들었다.
😱 흐름은 후반에 뒤집혔다. 로테이션으로 벤치에서 시작한 브레멘 퓔크루크가 교체로 들어와 65분 페널티킥을 넣었고, 4분 뒤 중거리 슈팅으로 2-2를 만들었다. 친정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또 한 번 비수를 꽂은 셈이다.
🎯 연장전이 눈앞이던 후반 추가시간 3분, 자비처가 프리킥을 왼쪽 상단 구석에 감아 넣었다. 자비처는 플래시스코어에 "내 오른발은 원래 꽤 괜찮았다"고 웃었다.
🗣️ 코바치 감독은 ZDF에 "이런 모습은 내가 그리던 게 아니다"라며 안도했지만 만족하지 않았다. 퓔크루크는 "또 한 번 가까이 갔기에 씁쓸하다"고 했다.
📊 숫자로 보기
• 도르트문트 3-2 브레멘(전반 2-0)
• 관중 8만1365명
• 퓔크루크 2골, 65분 PK·69분
• 결승골 90+3분 자비처 프리킥
🔭 왜 중요한가
도르트문트는 16강에 올랐지만 두 골 리드를 지키지 못한 수비는 숙제로 남았다. 바로 31일(토)에는 바이에른 뮌헨 원정 '데어 클라시커'가 기다린다. 두 팀은 리그 승점 동률로 선두를 다투고 있어 이 경기 결과가 초반 우승 경쟁의 향방을 가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