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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도 맨시티 유죄 판정에 성명…징계 청문회 몇 주 안에 열린다
본문
📰 맨시티 유죄 판정 뒤 잉글랜드축구협회(FA)가 공식 성명을 내며 필요하면 조치하겠다고 밝혔고, 징계 수위를 정할 청문회도 다가오고 있다.
📌 핵심
🗣️ FA는 이번 판정이 경기 공정성에 중대한 의미를 갖는다고 밝혔다.
⚖️ 맨시티는 115개 혐의 가운데 114개에서 유죄 판정을 받았다.
🔁 맨시티는 10월 1일 판정에 불복해 항소를 냈다.
🗓️ 더 타임스는 징계 청문회가 몇 주 안에 열릴 것으로 봤다.
📉 재정 전문가는 승점 50~60점 삭감을 가장 유력하게 봤다.
📝 무슨 일이 있었나
⚖️ 프리미어리그 독립위원회는 2009-10시즌부터 2017-18시즌까지의 재정 규정 위반 혐의 115개 중 114개를 유죄로 판단했다. 상업 파트너와의 가짜 계약, 선수·스태프에 대한 장부 외 지급, 리그 조사 비협조 등이 포함됐다.
🗣️ FA는 10월 2일 짧은 성명을 내고 결정과 그 파장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으며 적절한 경우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다. 다만 리그와 맨시티 사이 절차가 진행 중이라 더 이상의 언급은 자제하고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겠다고 덧붙였다.
🔁 맨시티는 10월 1일 마감 직전 항소를 제출했다. 구단은 판정에 법리와 원칙, 사실관계 모두에서 명백한 중대 오류가 있다고 주장했다. 항소 절차는 12주 안에 진행되고, 결정은 그 뒤 30일 안에 나온다.
📉 별도로 징계 수위를 정하는 청문회도 남아 있다. 시티엑스트라는 더 타임스를 인용해 청문회가 몇 달이 아니라 몇 주 안에 열릴 것으로 전했다. 스포츠바이블에 따르면 축구 재정 전문가 키어런 맥과이어는 승점 50~60점 삭감과 5천만~6천만 파운드 벌금을 예상했고, 70점을 넘으면 사실상 강등이라고 분석했다.
📊 숫자로 보기
• 유죄 판정 혐의: 115개 중 114개
• 위반 기간: 2009-10 ~ 2017-18시즌
• 항소 일정: 12주 안에 심리, 이후 30일 안에 결정
• 전문가 예상 삭감폭: 50~60점 (70점 초과 시 사실상 강등)
🔭 왜 중요한가
리그를 넘어 잉글랜드 축구 전체를 관장하는 FA까지 공식 입장을 낸 것은 이번 사건의 무게를 보여준다. 시티엑스트라는 벌금, 승점 삭감, 선수 영입 금지, 대회 퇴출까지 가능한 징계 범위로 꼽았다.
앞으로는 징계 청문회와 항소 심리가 동시에 진행될 전망이다. 칼둔 알 무바라크 회장은 결백을 입증하겠다는 자신감이 여전하다고 밝혀, 이 싸움은 한동안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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