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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의 브라질, 호주 원정 2연전 진땀…1-1 뒤 4-2 역전승
본문
📰 브라질이 호주 원정 2연전에서 1-1 무승부와 4-2 역전승을 거뒀지만, 두 경기 모두 쉽지 않았다.
📌 핵심
🗓️ 9월 25일 타운즈빌 1차전은 1-1 무승부로 끝났다.
⚽ 교체 투입된 하이앙이 마지막 순간 헤더로 동점을 만들었다.
🔁 9월 29일 브리즈번 2차전은 1-2에서 4-2로 뒤집었다.
🏟️ 2차전엔 5만 2,423명이 들어와 경기장 축구 최다 관중을 기록했다.
🗣️ 안첼로티는 2차전 도중 부심에게 소리치며 강하게 항의했다.
📝 무슨 일이 있었나
🎯 9월 25일 타운즈빌 경기에서 호주는 후반 네스토리 이란쿤다의 절묘한 프리킥으로 앞서 나갔다. 브라질은 전반 에스테방의 골이 VAR 판독 끝에 브루누 기마랑이스의 파울로 취소되는 등 답답한 경기를 했다. 결국 교체로 들어간 하이앙이 경기 마지막 터치에 가까운 헤더로 1-1을 만들며 패배를 면했다. 호주는 브라질 상대 통산 두 번째 승리를 눈앞에서 놓쳤다.
🔁 9월 29일 브리즈번 랭 파크에서 열린 2차전도 출발은 좋았다. 반데르송이 전반 3분 만에 골을 넣었다. 그러나 호주는 28분 알레산드로 치르카티, 33분 코너 멧칼프의 연속골로 2-1 역전에 성공했다. 브라질은 전반 막판 VAR 끝에 얻은 페널티킥을 하피냐가 넣어 균형을 맞췄고, 후반 69분 브루누 기마랑이스, 80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페널티킥 골로 4-2 승리를 거뒀다.
🗣️ 경기 도중 안첼로티 감독은 판정에 불만을 터뜨리며 부심 얼굴 앞에서 소리치는 모습이 중계에 잡혔다. 브라질이 얻은 두 번째 페널티킥을 두고도 현지 해설진은 '아슬아슬한 판정'이라고 평가했다.
📊 숫자로 보기
• 1차전(9/25, 타운즈빌): 호주 1-1 브라질 — 이란쿤다(프리킥), 하이앙(추가시간 헤더)
• 2차전(9/29, 브리즈번): 호주 2-4 브라질 — 반데르송 3', 하피냐 45'(PK), 기마랑이스 69', 비니시우스 80'(PK)
• 2차전 관중: 52,423명 (랭 파크 축구 경기 최다)
🔭 왜 중요한가
월드컵을 마친 뒤 새 사이클을 시작한 브라질은 결과로는 1승 1무를 챙겼지만, 호주를 상대로 두 경기 모두 끌려가는 시간이 있었다. 세트피스와 수비 집중력은 숙제로 남았고, 비니시우스·하피냐·기마랑이스 같은 주축이 마무리를 책임진 점은 위안이다. 판정에 대한 안첼로티의 격한 반응은 그만큼 경기가 팽팽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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