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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폭로자 루이 핀투, 英 당국에 협조 의사…"신변 보호하면 자료 더 넘긴다"
본문
📰 맨시티 사건의 발단이 된 폭로자 루이 핀투가 신변 보호를 받는 조건으로 영국 당국에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핵심
🕵️ 핀투는 '풋볼 리크스'를 만든 37세 포르투갈 해커다.
📂 그의 폭로가 프리미어리그의 맨시티 조사를 촉발했다.
🛑 판결 직후 포르투갈 증인 보호 프로그램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 이주 자금으로 300만 유로 모금을 시작했다.
📅 이의가 기각되면 10월 10일부터 해외 당국 협조가 가능하다.
📝 무슨 일이 있었나
🛑 미러에 따르면 핀투는 "맨시티 유죄를 확인한 판결이 나온 지 몇 시간 뒤인 9월 30일, 증인 보호 위원회가 참여 종료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그는 여러 차례 살해 위협을 받았다며 며칠 안에 비공개 장소로 옮기겠다고 했고, 포르투갈이 자신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렸다고 주장했다.
🤝 핀투는 사건에 얽힌 회사와 문서, 관계자를 자세히 알고 있다며, 보호를 받는 대신 영국 당국을 돕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시티엑스트라는 가디언을 인용해 그가 풋볼 리크스와 루안다 리크스로 모은 방대한 자료를 갖고 있다고 전했다.
⚖️ 핀투의 변호인단은 보호 자격 박탈에 이의를 제기했다. 이 이의가 기각되면 그는 10월 10일부터 다른 나라 당국과 협력할 수 있다. 다만 아직 영국 당국과 합의가 이뤄졌다는 확인은 없다.
💶 핀투는 이주 비용으로 300만 유로를 목표로 한 모금을 열었고, 시티엑스트라에 따르면 10월 6일 기준 2만7천 유로 넘게 모였다. 그는 2026년 4월 이메일 불법 접근 등 241개 혐의에서 무죄를 받았다.
📊 숫자로 보기
• 맨시티 유죄 판정: 115건 중 114건
• 핀투 모금 목표: 300만 유로 (10월 6일 기준 2만7천 유로 이상)
• 4월 무죄 판결: 241개 혐의
• 해외 협조 가능 시점: 10월 10일
🔭 왜 중요한가
맨시티는 10월 1일 항소를 냈고, 판결의 출발점이 된 인물이 새 자료를 들고 영국 당국과 손잡을 수 있다는 점은 구단에 또 다른 부담이다. 다만 실제 협조가 성사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맨시티는 핀투가 해외 협조에 나설 수 있게 되는 다음 날인 10월 11일 리버풀 원정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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