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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맨시티에 배상 청구하나…ESPN "챔스 손실 최소 1억2천만 파운드"
본문
📰 맨시티 유죄 판정 뒤, 배상 청구 권리를 확보해 둔 토트넘이 얼마를 요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 핵심
⚖️ 맨시티는 재정 규정 위반 115건 중 114건에서 유죄 판정을 받았다.
📜 토트넘은 2024년 9월 아스널·맨유·리버풀과 함께 배상 권리를 확보했다.
💷 ESPN은 토트넘의 챔스 수익 손실을 최소 1억2천만 파운드로 봤다.
🏟️ 2010년 5월 맨시티 원정 승리의 가치만 최소 3천만 파운드로 평가됐다.
🤔 레비 전 회장이 떠난 뒤 새 경영진의 소송 의지는 미지수다.
📝 무슨 일이 있었나
🗞️ ESPN은 6일 빅클럽들이 맨시티 판결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구단별로 정리했다. 아스널·맨유·리버풀·토트넘 네 구단은 2024년 9월 맨시티가 유죄로 판정될 경우를 대비해 배상을 요구할 권리를 미리 확보해 뒀다.
💷 ESPN에 따르면 토트넘은 맨시티 위반 기간 내내 4위 싸움을 벌였고, 맨시티가 앞에 있었던 탓에 놓친 챔피언스리그 수익이 리그 순위 상금과 별도로 최소 1억2천만 파운드에 이를 수 있다. 4위를 확정했던 2010년 5월 맨시티 원정 1-0 승리는 그 가치만 최소 3천만 파운드로 평가됐다.
🏢 변수는 경영진 교체다. 2001년부터 구단을 이끈 레비 회장이 물러났고, 지금은 조 루이스 가문과 벤카테샴 CEO가 구단을 맡고 있다. ESPN 소식통은 레비라면 강하게 밀어붙였겠지만 새 경영진도 같은 의지가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전했다.
🔗 벤카테샴 CEO는 맨시티 위반 기간에 아스널에서 일했고, 토트넘은 최근 몇 년간 맨시티 출신 직원을 여럿 영입하기도 했다.
📊 숫자로 보기
• 맨시티 유죄 판정: 115건 중 114건
• ESPN 추산 토트넘 챔스 수익 손실: 최소 1억2천만 파운드
• 2010년 5월 맨시티전 승리 가치: 최소 3천만 파운드
• 거론되는 구단별 최대 배상 규모: 약 2억 파운드
🔭 왜 중요한가
실제 청구는 맨시티의 항소 절차가 끝난 뒤에야 가능하다. 그래도 리그 최하위에 처진 토트넘에게는 장기적으로 큰돈이 걸린 문제다. 토트넘은 10월 10일 올드 트래퍼드에서 맨유와 리그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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