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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이슈
카마빙가 깃대 가격 후폭풍…바르사, 응원석 골 1957 한 경기 폐쇄
본문
📰 엘 클라시코 관중 난동의 후폭풍으로 바르셀로나가 서포터 응원석 '골 1957'을 한 경기 닫기로 했다.
📌 핵심
🚫 바르사 이사회가 '골 1957'을 알라베스전에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
🚩 클라시코에서 이 구역 팬이 카마빙가를 깃대로 친 것이 결정타였다.
📋 라리가는 이 경기에서 17건의 사건을 적발해 징계위에 넘겼다.
🧴 병·캔·라이터가 날아들어 경기가 1분 20초 멈췄다.
🔓 구단은 3일 아스톤 빌라전에는 응원석을 다시 열 계획이다.
📝 무슨 일이 있었나
🚩 25일 캄프 누 엘 클라시코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2-1로 앞서는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던 중, 골 1957 구역의 한 팬이 난간 너머로 깃대를 휘둘러 카마빙가를 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팬은 이미 신원이 확인됐다.
🧴 같은 구역에서는 병과 금속 캔, 라이터, 전자담배까지 그라운드로 날아들었다. 다친 선수는 없었지만, 경기는 1분 20초 동안 멈췄고 주심 보고서에도 기록됐다.
📋 라리가는 26일 이 경기에서 나온 17건의 사건을 스페인축구협회 징계위원회와 반폭력위원회에 넘겼다고 밝혔다. 10건이 바르사 팬, 7건이 레알 팬 관련이었고, 레알 쪽은 모두 모욕적인 구호였다. 바르사 팬들은 무리뉴 감독을 향해서도 모욕 구호를 외쳤다.
🚫 라포르타 회장이 이끄는 바르사 이사회는 29일 회의 끝에 골 1957을 알라베스전에서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 구단은 스포츠 가치에 반하는 행위로 구단과 일부 회원이 징계 절차를 밟고 있고, 이로 인해 구단이 금전 징계를 받을 위험이 있다고 설명했다.
📊 숫자로 보기
• 라리가 적발 사건 17건 (바르사 팬 10건, 레알 팬 7건)
• 투척물로 경기 중단 1분 20초
• 폐쇄 기간: 알라베스전 1경기
🔭 왜 중요한가
라리가의 신고는 아직 징계가 아니다. 징계위원회가 사건을 검토한 뒤 바르사에 벌금이나 더 무거운 조치를 내릴 수 있고, 구단은 이를 피하려고 스스로 먼저 문을 닫았다.
바르사는 응원석 대표들과 대화해 행동 약속을 받아낸 뒤, 3일 아스톤 빌라와의 챔피언스리그 홈경기에는 골 1957을 정상 운영하겠다는 입장이다. 구단은 응원석을 "지키고 싶은 자산"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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