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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죄 판정 뒤 첫 경기, 맨시티 안필드 3-0 완승…6전 전승 선두 질주
본문
📰 유죄 판정의 소음 속에 안필드에 선 맨시티가 수적 우위를 놓치지 않고 3-0으로 이겼다.
📌 핵심
🟥 리버풀 그라벤베르흐가 후반 17분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 홀란은 퇴장 2분 36초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 교체로 들어온 도쿠와 셰르키가 연달아 골을 보탰다.
🏆 맨시티는 리그 6전 전승으로 선두를 지켰다.
📉 리버풀은 이라올라 체제 첫 패배로 선두와 9점 차가 됐다.
📝 무슨 일이 있었나
⚖️ 11일 안필드 경기는 맨시티가 재정 규정 위반 혐의 전부에 대해 유죄 판정을 받은 뒤 처음 치른 경기였다. 맨시티 선수들은 몸을 풀 때부터 킥오프 직전까지 야유를 들었다. 맨시티는 항소한 상태이고 잘못을 부인하고 있다.
🧤 전반은 리버풀이 더 위협적이었다. 그라벤베르흐와 맥알리스터가 골문을 노렸지만 돈나룸마가 잇달아 막아 냈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퇴장 전까지 맨시티의 기대득점은 0.16에 불과했다.
🟥 흐름은 후반 17분에 뒤집혔다. 이미 경고가 있던 그라벤베르흐가 도쿠와 엉키며 두 번째 경고를 받았고, 해설을 맡은 게리 네빌은 "아주 가벼운 판정"이라고 했다.
⚽ 홀란이 후반 20분 굴절된 공을 밀어 넣었고, 3분 뒤 도쿠가 감아 차 골문 구석을 갈랐다. 후반 33분에는 셰르키가 페인트로 수비를 따돌리고 쐐기골을 넣었다.
📊 숫자로 보기
• 맨시티 리그 성적: 6전 전승, 선두
• 리버풀과 승점 차: 9점
• 퇴장 전 맨시티 기대득점: 0.16
• 홀란 2022-23시즌 이후 빅6 상대 리그 골: 27골 (2위보다 6골 많음)
🔭 왜 중요한가
마레스카 감독은 "이 소음은 원정마다 따라올 것"이라며 "우리의 답은 오늘 같은 경기를 이기는 것"이라고 했다. 홀란도 "모두가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법정 밖 논란과 별개로 경기장 안의 맨시티는 흔들리지 않았다는 신호다.
맨시티는 14일 홈에서 PSG와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치르고, 17일 입스위치를 홈으로 부른다. 리버풀은 17일 브렌트퍼드 원정에서 반등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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