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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라인' 동반 은퇴설에 황인범 "아니요"…축구협회도 "명백한 오보" 일축
본문
📰 김민재·황희찬·황인범의 대표팀 동반 은퇴설이 터졌지만, 황인범과 축구협회는 곧바로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 핵심
📸 우즈벡전 뒤 96년생 세 선수가 빈 그라운드에서 함께 사진을 찍었다.
📰 곧이어 세 선수가 대표팀 은퇴 의사를 밝혔다는 보도가 나왔다.
🙅 황인범은 "아니요, 아니요"라며 은퇴설을 직접 부인했다.
🏛️ 축구협회는 "명백한 오보이자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 김민재와 황희찬은 질문에 답하지 않고 경기장을 떠났다.
📝 무슨 일이 있었나
📸 10월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전이 2-0 승리로 끝난 뒤, 1996년생 동갑내기 황인범(포르투)·김민재(바이에른 뮌헨)·황희찬(샬케)이 텅 빈 그라운드로 나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얼마 뒤 세 선수가 동료들에게 대표팀 은퇴 의사를 밝혔다는 단독 보도가 나오면서 분위기가 술렁였다.
🙅 믹스트존에서 은퇴 여부를 질문받은 황인범은 웃으며 "아니요, 아니요"라고 답했다. 그는 "사진 찍을 때는 눈물을 흘리지 않았다"며 눈물은 경기 뒤 인터뷰 중에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월드컵부터 원하는 결과를 내지 못해 국민들께 좌절감만 드린 것 같아 무기력했고, 이번 소집에선 부상 탓에 몸 상태도 예전 같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동반 은퇴 보도는 명백한 오보이자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데일리안에 따르면 현영민 전력강화위원장도 경기 뒤 세 선수와 약 1시간 대화를 나눴지만 은퇴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 하지만 김민재와 황희찬은 침묵했다. 김민재는 베네수엘라전 교체 뒤 불만을 드러낸 데 이어 우즈벡전 명단에서도 빠졌고, 황희찬은 은퇴 여부를 묻는 질문에 대답 없이 자리를 떴다.
📊 숫자로 보기
• 은퇴설 대상 3명, 모두 1996년생
• 우즈베키스탄전 2-0 승리 (10월 6일)
• 현영민 위원장과 세 선수 면담 약 1시간 (데일리안 보도)
🔭 왜 중요한가
세 선수는 수비·중원·공격에서 대표팀의 중심을 맡아 온 핵심 자원이다. 협회와 황인범이 부인했지만 당사자 두 명이 입을 열지 않아 의문은 남아 있다.
황인범은 "이 경기가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임했다"면서도 11월 소집은 "감독님이 선택할 문제"라고 했다. 모레노호의 11월 명단에 세 선수가 다시 이름을 올릴지가 이번 논란의 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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