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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 "나는 건물을 짓는 중"…베네수엘라전 0-0 뒤 큰 틀 유지 선언

디마팀 · MASTER수정 2026-10-06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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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네수엘라와 0-0으로 비긴 뒤 모레노 임시 감독이 팀 만들기를 건물 공사에 비유하며 큰 틀은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나흘 뒤 우즈베키스탄전에서는 2-0으로 이겼다. 📌 핵심 🏟️ 10월 2일 울산 베네수엘라전은 0-0 무승부로 끝났다. 🗣️ 모레노는 한 경기로 건물을 허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부임 후 세 경기 동안 훈련은 여섯 번뿐이었다. ✅ 6일 우즈베키스탄을 2-0으로 꺾고 4연전을 마쳤다. 🎨 모레노는 입히려던 색깔이 어느 정도 나왔다고 평가했다. 📝 무슨 일이 있었나 🏟️ 한국은 10월 2일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베네수엘라와 친선전을 치러 0-0으로 비겼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손흥민과 오현규가 투톱으로 나섰지만, 전반에는 베네수엘라의 강한 압박에 밀려 슈팅이 사실상 한 개에 그쳤다. 슈팅 수는 7대 12였다. 🗣️ 경기 뒤 모레노 감독은 자신이 건물을 한 층씩 쌓아 올리는 중이라고 했다. 결과가 나쁘다고 건물을 통째로 허무는 대신 문과 창문을 다시 살펴 고칠 곳을 조정하겠다는 뜻이다. 세 경기를 치르는 동안 훈련을 여섯 번밖에 못 했다며 준비 시간 부족도 짚었다. ✅ 대표팀은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을 2-0으로 이겼다. 손흥민이 전반 6분 프리킥으로 A매치 59호골을 넣어 한국 남자 대표팀 최다골 단독 1위에 올랐고, 후반 15분 오세훈이 헤더로 추가골을 넣었다(파이낸셜뉴스). 🎨 모레노 감독은 경기 뒤 우리가 입히고자 하는 색깔이 어느 정도 나왔다며, 함께 공격하고 수비하며 힘든 순간을 이겨내는 모습을 봤다고 평가했다.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며 다음 소집에서는 이름값보다 경기력을 보겠다고도 했다. 전반 뒤 교체된 이강인은 발목 부상으로 본인이 교체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마이데일리·머니투데이). 📊 숫자로 보기 • 베네수엘라전 슈팅: 한국 7, 베네수엘라 12 • 우즈베키스탄전: 2-0 승, 점유율 46대 54, 슈팅 10대 12 (파이낸셜뉴스) • 모레노호 4경기: 2승 1무 1패(에콰도르 3-0 승, 우루과이 1-4 패, 베네수엘라 0-0, 우즈베키스탄 2-0 승) 🔭 왜 중요한가 건물을 허물지 않겠다던 모레노 감독은 마지막 경기 승리로 일단 버틸 근거를 얻었다. 다만 우즈베키스탄전에서도 점유율과 슈팅 수에서 밀린 만큼 경기력에 대한 의문은 남아 있다. 임시 계약 기간에 남은 11월 두 경기가 정식 감독 여부를 가를 마지막 시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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