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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기사 작위 거절 안 해"…토트넘은 발롱도르 보너스 조항도 없었다
본문
📰 발롱도르 수상자 케인이 기사 작위 요구에 '거절하지 않겠다'고 답했고, 토트넘은 그의 이적 때 발롱도르 보너스 조항을 넣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 핵심
👑 케인은 기사 작위를 '절대 거절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그는 '당분간은 그냥 해리로 하자'며 웃었다.
💷 스카이에 따르면 토트넘은 발롱도르 보너스 조항을 넣지 않았다.
📝 드레젠 CEO는 재계약 세부 조율에 '며칠이면 된다'고 했다.
🏆 분데스리가 선수 발롱도르는 1996년 자머 이후 처음이다.
📝 무슨 일이 있었나
👑 케인은 28일 DFB 포칼 마그데부르크전(6-1 승) 뒤 취재진과 만났다. 발롱도르 수상 뒤 영국에서는 전직 선수와 정치인들이 그에게 기사 작위를 줘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케인은 '분명히 거절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그렇게 된다면 믿기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다만 '너무 들뜨고 싶지는 않다'고 선을 그었다.
😄 그는 '모두가 나를 서(Sir)라고 부르면 이상할 것 같다. 당분간은 그냥 해리로 하자'며 웃었다. 이날 휴식 차원에서 벤치에 머문 케인은 '너무 심하게 축하하지는 않았다'며 필요했다면 뛸 수 있었다고 했다. 트로피는 집에 있고, 런던에서 돌아올 아들들이 서로 들어 보려 다툴 것 같다고 덧붙였다.
💷 스카이 스포츠의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2023년 케인이 약 1억 유로로 알려진 이적료에 뮌헨으로 갈 때 토트넘이 발롱도르 보너스 조항을 넣지 않았다고 전했다. 빅딜에서 흔한 조항이라 '꽤 놀라운 일'이라는 평가다. 덕분에 뮌헨은 이번 수상으로 토트넘에 추가로 낼 돈이 없다.
📝 재계약은 마무리 단계다. 얀크리스티안 드레젠 CEO는 빌트에 '지금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고, 며칠이면 된다'며 핵심 쟁점은 발롱도르 시상식 전에 이미 합의됐다고 밝혔다.
📊 숫자로 보기
• 지난 시즌 기록: 73골
• 2023년 이적료: 약 1억 유로(보도 기준)
• 분데스리가 선수 발롱도르: 1996년 마티아스 자머 이후 처음
• 잉글랜드 선수 발롱도르: 2001년 마이클 오언 이후 처음
🔭 왜 중요한가
케인은 발롱도르에 이어 '서 해리'까지 거론될 만큼 잉글랜드 축구의 상징이 됐다. 토트넘은 보너스 한 푼 못 받게 됐고, 뮌헨은 곧 재계약 발표만 남겼다. 케인은 31일(토) 도르트문트와의 데어 클라시커에서 발롱도르 수상 뒤 첫 리그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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