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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베네수엘라전 뒤 축구화 던져…"한 팀으로 싸우는 느낌 아니었다"

디마팀 · MASTER수정 2026-10-06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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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네수엘라전 무승부 뒤 김민재가 축구화를 던지고 쓴소리를 하면서 대표팀 분위기가 도마에 올랐다. 김민재가 빠진 우즈베키스탄전에서 한국은 2-0으로 이겼다. 📌 핵심 🏟️ 한국은 10월 2일 울산에서 베네수엘라와 0-0으로 비겼다. 👟 김민재는 교체된 뒤 벤치에서 축구화를 던졌다. 🗣️ 김민재는 "한 팀으로 싸우는 느낌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 모레노 감독은 "팀 내부 문제는 안에서 해결한다"고 했다. 🩹 김민재는 6일 우즈베키스탄전에 결장했고, 한국은 2-0으로 이겼다. 📝 무슨 일이 있었나 🏟️ 로베르토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0월 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FIFA 랭킹 47위 베네수엘라와 득점 없이 비겼다. 슈팅 수는 한국 7개, 베네수엘라 12개로 오히려 밀렸다. 👟 수비의 중심 김민재는 후반 교체돼 나온 뒤 벤치에서 벗은 축구화를 던졌다. 교체 시점은 중앙일보 영문판 기준 후반 35분(80분)이다. 경기 뒤 그는 "반전이 필요한 경기였는데 결과를 가져오지 못해 아쉽다", "팀 전체가 함께 싸운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고 말했다. 🧢 모레노 감독은 팀 안에 문제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팀 안의 일은 안에서 해결하는 것이 내 원칙"이라고 선을 그었다. 주장 손흥민은 수비수들의 부담을 인정하며 모든 라인이 함께 희생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 김민재는 이후 이틀 연속 팀 훈련에 빠지고 실내 회복 훈련만 했다. 대표팀 관계자는 큰 부상이 아니라 최근 경기 피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결국 그는 10월 6일 용인 우즈베키스탄전에 나서지 않았다. 중앙 수비는 김태현·이한범이 맡았고, 한국은 손흥민의 프리킥 59호골과 오세훈의 헤더로 2-0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 📊 숫자로 보기 • 베네수엘라전 슈팅 수 한국 7 : 베네수엘라 12 • 우즈베키스탄전 한국 2-0 승 (김민재 결장) • 모레노 체제 4연전 2승 1무 1패 (에콰도르 3-0 승, 우루과이 1-4 패, 베네수엘라 0-0, 우즈베키스탄 2-0 승) 🔭 왜 중요한가 김민재의 행동은 감독을 향한 불만이라기보다 팀 수비 구조에 대한 문제 제기로 읽힌다는 분석도 있다. 김민재 없이 치른 우즈베키스탄전에서 무실점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는 일단 수습됐지만, 공개적으로 터져 나온 불만을 어떻게 정리하느냐는 11월 소집까지 남은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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