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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투톱 선발로 89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더비 2-1 승리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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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인이 첫 마드리드 더비에서 두 골의 기점이 되며 아틀레티코의 2-1 승리에 힘을 보탰다.
📌 핵심
⚽ 9월 20일 마드리드 더비에서 아틀레티코가 레알에 2-1로 이겼다.
🧢 이강인은 투톱으로 선발 출전해 89분을 뛰었다.
🎯 이강인의 패스가 두 골 장면의 출발점이 됐다.
🟥 하위선이 페널티킥을 내주며 퇴장당했고 그리말도가 성공했다.
📈 아틀레티코는 승점 16으로 2위, 선두 바르사는 21점이다.
📝 무슨 일이 있었나
🧢 아틀레티코는 4-4-2를 꺼냈고, 이강인은 조너선 데이비드와 투톱을 이뤘다. 지난 7월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은 그에게는 첫 마드리드 더비였다.
🎯 후반 초반 이강인의 롱패스로 압박을 벗겨 낸 아틀레티코는 한츠코의 침투 패스로 줄리아노 시메오네를 페널티 지역에 침투시켰다. 이때 딘 하위선이 줄리아노를 넘어뜨려 페널티킥과 함께 퇴장을 당했고, 그리말도가 키커로 나서 선제골을 넣었다.
⚽ 59분에는 이강인이 줄리아노에게 전진 패스를 넣었고, 줄리아노의 크로스를 데이비드가 마무리해 2-0을 만들었다. 레알은 막판 뤼디거의 만회골로 따라붙었지만 더 이상은 없었다.
🗣️ 논란도 있었다. 전반 종료 직전 이강인이 발베르데에게 거친 태클을 했지만 파울만 선언됐고, 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퇴장감이었다고 주장했다.
📊 숫자로 보기
• 마드리드 더비 2-1 승 (9월 20일)
• 이강인 89분 출전, 2골 모두 기점
• 아틀레티코 승점 16 (2위), 바르사 21 (9월 30일 기준)
🔭 왜 중요한가
이 승리로 아틀레티코는 리그 3연승을 달리며 레알을 끌어내리고 2위로 올라섰다. 이강인은 9월 리그 4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고, 팬 투표로 구단 9월의 선수에 뽑히며 이적 두 달 만에 입지를 다졌다. 그리즈만의 뒤를 이을 창의적인 공격 자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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