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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치, 클라시커 앞두고 "VAR 너무 소극적"…심판에 '최고 수준' 공개 요구
본문
📰 코바치 감독이 클라시커를 앞두고 VAR의 소극적인 개입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심판진에게 최고 수준의 경기 운영을 요구했다.
📌 핵심
🎙️ 코바치가 29일 기자회견에서 최근 VAR가 너무 소극적이었다고 지적했다.
🤝 도르트문트는 심판에게 책임을 맡길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 올 시즌 불리한 판정이 바로잡히지 않은 경우가 여럿이라고 말했다.
🔄 주심은 지벨트가 부상으로 빠지고 슈틸러로 바뀌었다.
⚔️ 두 팀은 승점 17 동률로 토요일 저녁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만난다.
📝 무슨 일이 있었나
🎙️ 슈포르트1에 따르면 코바치는 29일 기자회견에서 최근 몇 주간 VAR가 너무 소극적이었고 이는 잘못된 방향이라고 말했다. 명확한 판정을 원하고, 그 대신 도르트문트도 심판에게 책임을 맡길 준비가 돼 있다고 했다. 경기장 심판과 쾰른 VAR실 모두에게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기대한다는 요구였다.
⚽ 그는 올 시즌 도르트문트에 불리했던 여러 판정이 바로잡히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화요일 DFB 포칼 브레멘전(3-2 승)에서 슈뢰더 주심이 라이어슨과 슈메트겐스의 몸싸움에 페널티킥을 줘 퓔크루크가 성공시켰는데, 코바치는 이를 페널티킥으로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기사는 이 판정이 경기 결과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 클라시커 주심은 원래 다니엘 지벨트였지만 종아리 부상으로 로베르트 슈틸러(45)로 교체됐다. VAR는 마티아스 예르벤벡이 맡는다. 슈틸러는 이번이 5번째 클라시커이고, 최근 포칼 함부르크-프랑크푸르트전에서 페널티킥 오심을 인정한 적이 있다. 코바치는 배정에 영향을 줄 수 없다면서도 슈틸러가 최고 수준으로 경기를 운영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숫자로 보기
• 두 팀 모두 리그 7경기 5승 2무, 승점 17로 무패 (골득실로 뮌헨이 1위)
• 도르트문트 12골, 뮌헨 25골 (7경기 기준)
• 슈틸러 주심의 클라시커 배정 5번째
• 분데스리가 개막 이후 141번째 맞대결
🔭 왜 중요한가
무패 1·2위가 맞붙는 경기라 판정 하나가 선두 경쟁에 바로 영향을 줄 수 있다. 코바치의 발언은 심판진에게 압박을 주려는 신호로도 읽힌다. 경기는 31일(토) 저녁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