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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호, 우즈벡전 2-0 승리로 4연전 마무리…11월 2경기 뒤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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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레노 임시 감독 체제의 한국 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전 2-0 승리로 9~10월 4연전을 2승 1무 1패로 마쳤다.
📌 핵심
⚽ 9월 24일 에콰도르를 3-0으로 꺾고 데뷔전을 이겼다.
📉 9월 28일 우루과이에는 1-4로 크게 졌다.
😶 10월 2일 울산에서 베네수엘라와 0-0으로 비겼다.
✅ 10월 6일 용인에서 우즈베키스탄을 2-0으로 꺾었다.
🧢 모레노 감독의 임시 계약은 11월 말까지다.
📝 무슨 일이 있었나
🟢 스페인 출신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은 임시 사령탑으로 대표팀을 맡았다. 첫 경기에서 에콰도르를 3-0으로 꺾으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 하지만 나흘 뒤 우루과이에 1-4로 졌고, 10월 2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는 FIFA 랭킹 47위 베네수엘라와 0-0으로 비겼다. 슈팅 수에서 7대 12로 밀렸고, 국내 언론은 '졸전', '고구마 무승부'라는 표현을 썼다.
✅ 마지막 경기에서는 반등했다.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손흥민이 전반 6분 프리킥으로 A매치 59호골을 넣어 차범근을 넘어 한국 남자 대표팀 최다골 단독 1위에 올랐고, 후반 15분 오세훈이 헤더로 쐐기를 박았다. 골키퍼 조현우의 선방도 빛났다(파이낸셜뉴스).
🗂️ 코리아타임스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는 모레노 감독이 11월까지 치르는 6경기를 지켜본 뒤 2027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 아시안컵을 이끌 정식 감독을 정할 예정이다.
📊 숫자로 보기
• 모레노호 4경기: 2승 1무 1패 (6득점 5실점)
• 우즈베키스탄전 2-0 승 (손흥민 6분, 오세훈 60분)
• 손흥민 A매치 59호골, 한국 남자 최다골 단독 1위
• 임시 계약: 11월 말까지, 총 6경기
🔭 왜 중요한가
남은 11월 2경기는 사실상 모레노 감독의 마지막 면접이다. 모레노 감독은 우즈베키스탄전 뒤 입히고자 하는 색깔이 어느 정도 나왔다고 평가했지만, 이 경기에서도 점유율과 슈팅 수에서 밀린 만큼 평가는 아직 엇갈린다. 11월 결과에 따라 아시안컵을 앞둔 대표팀 사령탑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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