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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결과
모레노호, 울산서 베네수엘라와 0-0…공격 해법 찾지 못한 채 무승부
본문
📰 모레노호가 울산에서 베네수엘라와 0-0으로 비기며 공격에서 뚜렷한 해법을 보여주지 못했다. 나흘 뒤 우즈베키스탄전에서는 2-0으로 이겼다.
📌 핵심
🏟️ 10월 2일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평가전이다.
⚽ 첫 슈팅이 전반 45분에야 나올 만큼 공격이 막혔다.
📈 슈팅 수는 7대 12로 베네수엘라에 밀렸다.
🧢 손흥민은 결정적 기회를 놓쳤지만 6일 59호골을 넣었다.
🗓️ 모레노호는 4연전을 2승 1무 1패로 마쳤다.
📝 무슨 일이 있었나
⚽ 모레노 감독은 손흥민과 오현규를 투톱으로 세운 4-4-2를 꺼냈지만, 전반에는 베네수엘라의 강한 압박에 밀렸다. 첫 슈팅은 전반 45분 조현택의 중거리 슛이었고, 이어 오현규가 골망을 흔들었지만 골키퍼 방해 판정으로 취소됐다.
🧢 후반 손흥민이 골키퍼와 맞서는 기회를 잡았으나 슈팅이 정면으로 향했다. OSEN에 따르면 손흥민은 85분 동안 슈팅 2개, 상대 박스 안 터치 3회에 그쳤고, 차범근과 함께 보유한 A매치 58골 기록을 이 경기에서는 넘어서지 못했다.
😤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김민재는 후반 교체돼 벤치로 나오며 축구화를 던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모레노 감독은 우루과이전보다 나아졌어야 했고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야 했다고 인정하면서도, 한 경기 결과로 큰 틀을 바꾸지는 않겠다고 밝혔다.
✅ 대표팀은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4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우즈베키스탄을 2-0으로 이겼다. 손흥민이 전반 6분 프리킥으로 A매치 59호골을 넣어 차범근을 넘어 한국 남자 대표팀 최다골 단독 1위에 올랐고, 후반 15분 오세훈이 헤더로 추가골을 넣었다(파이낸셜뉴스).
📊 숫자로 보기
• 베네수엘라전 슈팅 수: 한국 7 - 베네수엘라 12
• 손흥민 베네수엘라전: 85분, 슈팅 2개, 패스 성공 20/27
• 우즈베키스탄전: 한국 2-0 승 (손흥민 6분, 오세훈 60분)
• 모레노 체제 4경기: 에콰도르 3-0 승, 우루과이 1-4 패, 베네수엘라 0-0, 우즈베키스탄 2-0 승
🔭 왜 중요한가
베네수엘라전 졸전으로 커졌던 비판은 우즈베키스탄전 승리로 한숨 돌렸다. 다만 우즈베키스탄전에서도 점유율(46대 54)과 슈팅 수(10대 12)에서 밀려 경기력 숙제는 남았다. 모레노 감독은 11월 두 차례 평가전까지 치른 뒤 정식 감독 여부를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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