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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이슈
'손흥민 리더십에 불만' 보도…96라인 3인방, 우즈벡전 뒤 자정 넘긴 면담
본문
📰 은퇴설 소동 뒤에 '주장 리더십' 문제가 있었다는 보도가 나오며 모레노호 내분 논란이 커지고 있다.
📌 핵심
🌙 6일 우즈벡전 뒤 96년생 3인방이 현영민 위원장과 심야 면담을 했다.
🗣️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손흥민의 리더십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현영민 위원장은 "은퇴와 관련한 이야기는 없었다"고 밝혔다.
😶 손흥민은 "분위기가 무거웠던 건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 11월 A매치 2연전이 내분 봉합의 첫 시험대가 된다.
📝 무슨 일이 있었나
🌙 머니투데이는 SBS·뉴시스 등을 인용해, 김민재·황인범·황희찬이 6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을 2-0으로 꺾은 뒤 현영민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장과 자정을 넘겨 면담했다고 전했다. 세 선수는 그동안 요구했는데도 대표팀이 달라지지 않았다며 주장 손흥민의 리더십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거듭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 현 위원장이 밤새 설득했고, 세 선수가 한발 물러서며 소동은 일단 가라앉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투데이에 따르면 현 위원장은 세 선수가 그동안 힘들었던 점을 이야기했을 뿐 "은퇴와 관련한 이야기는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 앞서 김민재는 2일 베네수엘라전 뒤 "솔직히 수비 선수들이 불쌍하다"며 수비 가담 부족을 지적했다. 황인범은 우즈벡전 뒤 은퇴 여부를 묻자 "아니요"라고 답하면서도 "11월 발탁은 감독님의 몫"이라고 여지를 남겼다.
🧭 보도들은 2024 아시안컵 손흥민·이강인 충돌 등 지난 갈등도 함께 짚었다. 모레노 감독은 "어느 선수도 팀보다 위대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냈다. 세 선수는 아직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다.
📊 숫자로 보기
• 9~10월 A매치 4연전: 2승 1무 1패
• 손흥민 A매치 통산: 59골 (한국 남자 최다)
• 면담 참가: 1996년생 3명 (김민재·황인범·황희찬)
• 모레노 감독 계약: 11월 27일까지 (보도 기준)
🔭 왜 중요한가
대표팀 핵심 수비수와 미드필더, 공격수가 한꺼번에 주장 체제에 문제를 제기했다는 보도라 파장이 크다. 모레노 감독은 11월 2경기 결과로 2027 아시안컵까지 지휘할지 평가받는다. 11월 명단에 세 선수가 모두 이름을 올릴지가 첫 번째 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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