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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더펜, 네덜란드 왼쪽 풀백 혹평…그리스와 2-2, "3경기 연속 실망"
본문
📰 토트넘 수비수 미키 판더펜이 네덜란드 대표팀 왼쪽 풀백으로 뛰다 현지 언론의 혹평을 받았다.
📌 핵심
⚽ 네덜란드는 그리스 원정에서 2-2로 비겼다.
🗣️ 텔레흐라프 칼럼니스트는 판더펜이 3경기 연속 부진했다고 했다.
⚡ 스피드는 인정하지만 공을 다루는 편안함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 대안으로 하토와 이안 마트선이 거론됐다.
👍 반면 빠른 발을 높이 산 평론가도 있었다.
📝 무슨 일이 있었나
🏟️ 네덜란드는 10월 1일 그리스 테살로니키에서 열린 네이션스리그 원정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전반에만 이오아니디스와 마수라스에게 두 골을 내줬고, 후반 반 다이크와 레인더르스의 골로 겨우 따라붙었다. ESPN 기록상 점유율은 71%로 네덜란드가 크게 앞섰다.
🗣️ 골닷컴에 따르면 데 텔레흐라프의 발렌테인 드리선은 칼럼에서 판더펜의 경기력이 벌써 3경기째 실망스럽다고 꼬집었다. 그는 판더펜이 분명한 전술 지시가 없으면 흔들리고, 실수를 스피드로 만회하는 데만 기대고 있다고 봤다. 실수를 지우는 역할만 한다면 의미가 없고, 공을 편하게 다루는 능력도 필요하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 드리선은 대안으로 중앙 수비에서 더 낫지만 왼쪽도 볼 수 있는 하토, 그리고 쿠만 전 감독과 사비 감독에게 외면받았지만 대표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던 애스턴 빌라의 이안 마트선을 꼽았다.
👍 반면 평론가 마이크 페르베이는 판더펜의 스피드가 엄청나며, 자신이나 동료의 실수를 그 속도로 바로잡을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 숫자로 보기
• 그리스 2-2 네덜란드 (원정)
• 네덜란드 점유율 71%
• 드리선 평가 기준 3경기 연속 부진
🔭 왜 중요한가
판더펜은 토트넘에서 센터백으로 뛰는 선수지만, 대표팀에서는 왼쪽 풀백 자리를 맡고 있다. 낯선 위치에서 혹평이 이어지면 대표팀 내 입지는 물론 선수의 자신감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토트넘은 리그 최하위로 떨어져 있어 수비의 핵심인 판더펜의 컨디션이 중요하다. 토트넘은 휴식기가 끝나면 10월 10일 맨유 원정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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