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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야드 공항 미사일 피격에 모레노호 11월 사우디 원정 불투명…아시안컵 개최도 안갯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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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공항이 미사일 공격을 받으면서 모레노호의 11월 사우디 원정과 내년 1월 사우디 아시안컵이 모두 불확실해졌다. 📌 핵심 🚀 10일 리야드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미사일 공격을 받았다. ⚠️ 외교부는 11일 사우디 전역에 여행경보 3단계를 내렸다. ✈️ 11월 9~17일 사우디 원정 평가전 계획이 흔들리고 있다. 🏆 내년 1월 7일 개막할 사우디 아시안컵도 변수가 생겼다. ⏳ 모레노 감독 임기는 11월 27일에 끝난다. 📝 무슨 일이 있었나 🚀 스포티비뉴스와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10일 예멘 후티 반군이 쏜 미사일이 리야드 킹칼리드 국제공항을 덮쳐 여러 나라 민간인 최소 12명이 숨지고 300명가량이 다쳤다. 11일에도 공항 터미널에 정체불명의 발사체가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 외교부는 11일 밤 사우디 전역의 여행경보를 3단계 '출국 권고'로 올렸다. 급한 일이 아니면 출국하고, 방문 계획은 취소하거나 미루라는 단계다. ✈️ 대표팀은 아시안컵 대비로 11월 A매치 기간 사우디 원정 평가전을 추진해 왔다. 사우디 매체는 사우디가 11월 한국, 우즈베키스탄과 친선경기를 치른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하지만 출국 권고 지역에 선수단을 보내기는 사실상 어렵고, 한 달 남짓 남은 시점에 새 상대와 장소를 구하기도 쉽지 않다. 🏛️ 대한축구협회는 AFC와 긴밀히 연락하며 상황을 지켜보고 있고, 11월 원정은 여러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아시안컵은 AFC의 결정을 기다릴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 숫자로 보기 • 11월 A매치 기간: 11월 9~17일 • 여행경보: 사우디 전역 3단계(출국 권고) • 2027 아시안컵: 1월 7일~2월 5일, 사우디 개최 • 모레노 감독 임기 종료: 11월 27일 🔭 왜 중요한가 11월 2연전은 모레노 감독의 정식 사령탑 전환을 가를 마지막 평가 무대이자 아시안컵 직전 모의고사다. 스포츠경향은 대외 일정 불안에 임기 문제, 96라인 은퇴 시사 논란 같은 대표팀 내홍까지 겹쳐 모레노 감독이 딜레마에 빠졌다고 짚었다. 아시안컵에서 한국의 조별리그 베트남·예멘전은 리야드에서 열릴 예정이라, AFC의 판단에 따라 대표팀 준비 계획 전체가 바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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