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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 2-0 리드 날렸다…친정 울린 퓔크루크 92분 동점 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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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르트문트가 다 잡은 승리를 막판 4분 사이에 놓쳤고, 마지막 골의 주인공은 친정을 찾은 퓔크루크였다.
📌 핵심
⚽ 도르트문트는 80분 스벤손, 85분 슐로터베크의 골로 2-0으로 앞섰다.
😱 브레멘은 88분 레이스, 90+2분 퓔크루크의 헤더로 따라붙었다.
🛑 도르트문트의 개막 4연승 행진이 이 무승부로 끝났다.
🐺 퓔크루크는 친정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생애 첫 골을 넣었다.
🔁 두 팀은 DFB 포칼 2라운드에서 다시 맞붙는다.
📝 무슨 일이 있었나
⚽ 9일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5라운드는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후반 80분 다니엘 스벤손이 선제골을 넣었고, 85분에는 니코 슐로터베크가 페이르만의 코너킥을 머리로 받아 2-0을 만들었다.
😱 그러나 88분 루도비트 레이스가 만회골을 넣었고, 추가시간 2분 마르코 그륄의 프리킥을 퓔크루크가 헤더로 연결해 동점을 만들었다. 분데스리가 공식 데이터상 레이스의 골은 득점 확률 3%짜리 슈팅이었다.
🗣️ 코바치 감독은 슈포르트샤우와 인터뷰에서 "88분 동안 상대를 지배했다. 이런 경기를 손에서 놓쳐서는 안 된다"며 아쉬워했다.
🐺 웨스트햄에서 임대된 퓔크루크는 도르트문트 시절 챔피언스리그 결승까지 뛰었던 선수다. 그는 "도르트문트에서 겪었던 챔스의 밤 같았다"면서도 "BVB를 상대로 넣었다는 건 중요하지 않다. 승점을 가져온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브레멘 골키퍼 카를 하인은 선방 7개로 팬 투표 최우수 선수에 뽑혔다.
📊 숫자로 보기
• 실점 시간: 88분, 90+2분 (4분 사이 2실점)
• 하인 선방: 7개 (팬 투표 42%로 경기 최우수 선수)
• 퓔크루크: 4경기 연속골, 도르트문트 상대 첫 골
• 브레멘: 최근 4경기 무패
🔭 왜 중요한가
도르트문트는 무패와 선두는 지켰지만, 첫 승점 손실이 홈에서 막판 붕괴로 나왔다는 점이 뼈아프다. 바이에른이 10일 아우크스부르크 원정을 이기면 선두 경쟁은 더 빡빡해진다. 두 팀은 DFB 포칼 2라운드에서 곧바로 리턴매치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