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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넨카 선제골, 그리고 박치기 퇴장…지단의 마지막 경기 2006 결승

디마팀 · MASTER수정 2026-10-06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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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넨카 페널티킥으로 시작해 박치기 퇴장으로 끝난 경기. 지단의 현역 마지막 90분 아닌 110분이었다. 📌 핵심 🏟️ 2006년 7월 9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프랑스와 이탈리아가 결승을 치렀다. ⚽ 지단이 7분 파넨카 페널티킥, 마테라치가 19분 헤더로 1-1이 됐다. 🟥 연장 후반 지단이 마테라치의 가슴을 들이받아 110분에 퇴장당했다. 🏆 이탈리아가 승부차기 5-3으로 이겨 우승했다. 🥇 지단은 퇴장에도 대회 최우수 선수상(골든볼)을 받았다. 📝 그때 무슨 일이 있었나 ⚽ 지단은 대회 전 이미 이번 월드컵을 끝으로 은퇴하겠다고 밝힌 상태였다. 결승 7분 만에 얻은 페널티킥을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의 정면 위로 살짝 띄워 차는 파넨카킥으로 성공시켰다. 공은 크로스바를 맞고 골라인 안쪽으로 떨어졌다. 이탈리아는 19분 안드레아 피를로의 코너킥을 마르코 마테라치가 헤더로 넣어 곧바로 따라붙었다. ⏱️ 1-1 균형은 연장전까지 이어졌다. 연장 후반 지단은 마테라치와 말다툼을 벌인 뒤 돌아서서 머리로 그의 가슴을 들이받았다. 주심 오라시오 엘리손도는 장면을 보지 못했지만 대기심이 헤드셋으로 알렸고, 지단은 110분 레드카드를 받았다. 🏆 승부는 승부차기로 갔다. 프랑스는 다비드 트레제게의 킥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왔고, 이탈리아는 다섯 명이 모두 성공했다. 마지막 키커 파비오 그로소의 골로 이탈리아가 5-3으로 이겨 네 번째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 지단은 퇴장에도 불구하고 다음 날 대회 골든볼을 받았다. 이 경기는 2001년부터 레알 마드리드에서 뛴 그의 선수 생활 마지막 경기였다. 프랑스 여론은 관대했다. 당시 조사에서 61%가 이미 그를 용서했다고, 52%가 그의 행동을 이해한다고 답했다. 📊 숫자로 보기 • 결승 스코어: 1-1 (승부차기 이탈리아 5-3) • 득점: 지단 7분(PK), 마테라치 19분 • 지단 퇴장 시각: 연장 110분 • 관중: 6만 9000명 🔭 왜 중요한가 이 박치기는 월드컵 역사에서 가장 유명한 장면 중 하나로 남았다. 결승에서 양 팀 득점자가 모두 이 사건의 주인공이 됐다는 점도 극적이다. 지금도 팬들 사이에서는 도발에 대한 이해할 만한 반응이었는지, 어떤 이유로도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이었는지 의견이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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