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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본 꺾고 아시안게임 4연패…시상식선 태극기 안 올라 논란

디마팀 · MASTER수정 2026-10-06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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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을 꺾고 아시안게임 4연패를 이룬 날, 시상식 태극기만 끝내 제때 오르지 않았다. 📌 핵심 🏆 한국이 결승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아시안게임 4연패를 달성했다. ⚽ 결승골의 주인공은 엄지성이었다. 🚩 시상식 애국가가 흐르는 동안 가운데 태극기가 올라가지 않았다. 🇯🇵 일본·중국 국기는 정상 게양돼 한동안 일장기가 가장 높이 걸렸다. 🗣️ 주장 이기혁은 "깃발 하나 제대로 못 올려 아쉽다"고 했다. 📝 무슨 일이 있었나 🏟️ 한국은 10월 3일 저녁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에서 엄지성의 결승골로 개최국 일본을 1-0으로 꺾었다.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에 이어 아시안게임 사상 첫 4회 연속 우승이다. 🚩 문제는 시상식에서 벌어졌다. 애국가가 연주되는 동안 가운데 깃대의 태극기가 올라가지 않았고, 진행요원들이 급히 손을 봤지만 애국가가 끝난 뒤에야 게양이 이뤄졌다. 은메달 일본과 동메달 중국 국기는 정상적으로 올라가, 한동안 일장기가 가장 높은 자리에 걸리는 장면이 연출됐다. 관중석에서는 야유가 터져 나왔다. 🗣️ 주장 이기혁은 "시상식은 축하하는 자리여야 한다. 열심히 했는데 깃발 하나 제대로 올리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조직위원회는 원인이 장비 고장인지 사람의 실수인지 밝히지 않았다. 📋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이 겪은 운영 문제는 이것만이 아니다. 앞서 경기장으로 향하는 버스가 30분 늦게 도착한 일이 있었고, 하키 시상식에서는 애국가 대신 북한 국가가 나왔다. 류승민 대한체육회장은 대회 운영에 점수를 매긴다면 "F"라고 말했다. 📊 숫자로 보기 • 결승 스코어: 한국 1-0 일본 (엄지성 결승골) •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연속 우승: 4회 (2014·2018·2022·2026) • 결승에서 일본을 꺾은 횟수: 3대회 연속 🔭 왜 중요한가 4연패라는 대기록이 운영 실수에 가려졌다는 아쉬움이 크다. 의도된 일이라는 증거는 나오지 않았지만, 개최국과 결승에서 맞붙은 뒤 벌어진 일이라 팬들의 반발이 거세다. 대한체육회가 공식 항의나 해명 요구에 나설지, 조직위가 원인을 밝힐지가 다음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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