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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누 지붕 뼈대 완성…강철 링 123조각 설치, 2028년 1월 재개장 목표
본문
📰 캠프누 재건축이 지붕을 받칠 강철 링을 완성하며 큰 고비를 넘었다.
📌 핵심
🏗️ 360도 강철 압축 링의 마지막 조각이 설치됐다.
🔩 링은 20톤짜리 강철 조각 123개로 이뤄졌다.
🏛️ 링은 28톤 기둥 46개 위에 올라갔다.
☀️ 완성될 지붕은 4만8천㎡, 태양광 패널만 1만8천㎡다.
📅 바르사는 2028년 1월 약 9만5천 석으로 재개장을 목표로 한다.
📝 무슨 일이 있었나
🏗️ 바르사 블라우그라네스는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를 인용해, 공사진이 캠프누 3층 관중석 위에 360도 강철 압축 링의 마지막 조각을 설치했다고 전했다. 이 링이 새 지붕 전체를 받치는 뼈대가 된다.
🔩 링은 속이 빈 강철 상자 123개로 이뤄졌고, 한 개 무게가 20톤이다. 대형 크레인이 이 조각들을 여름 동안 완성한 28톤짜리 기둥 46개 위에 올렸다.
🚲 구조는 자전거 바퀴와 비슷하다. 바깥 링에서 안쪽 링까지 강철 케이블을 연결해 지붕을 지탱하기 때문에, 관중 시야를 가리는 기둥이 경기장 안에 생기지 않는다.
⏳ 다음 단계는 케이블을 연결하고 당긴 뒤 지붕 구조물을 통째로 들어 올리는 작업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 작업은 이번 시즌이 끝난 뒤 진행되며, 그동안 바르사는 4~6개월 정도 몬주익 올림픽 경기장으로 돌아가야 할 전망이다.
📊 숫자로 보기
• 강철 링 123조각, 한 조각 20톤
• 기둥 46개, 한 개 28톤
• 지붕 4만8천㎡ (태양광 패널 1만8천㎡)
• 재개장 목표 2028년 1월, 약 9만5천 석 (최종 10만5천 석)
🔭 왜 중요한가
지붕은 완공되면 세계에서 가장 큰 인장 구조 지붕 가운데 하나가 된다. 바르사는 최근 5억1천만 유로의 신규 자금을 승인받았고, 이 중 3억 유로를 경기장 공사에 쓴다. 현재 약 6만2천 석으로 운영 중인 캠프누는 새 VIP석이 열리면 이번 시즌 안에 약 7만 석까지 늘어날 예정이다.
바르사는 10월 10일 캠프누에서 헤타페와 리그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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