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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필드 "한 세대가 속았다" 걸개에 "강등" 합창…맨시티 팬은 맞불
본문
📰 경기는 맨시티가 3-0으로 이겼지만, 안필드 관중석은 하루 종일 유죄 판정 이야기로 들끓었다.
📌 핵심
🪧 리버풀 팬들은 "한 세대의 팬들이 속았다"는 걸개를 내걸었다.
🎶 콥 스탠드는 킥오프 전 "1976년 이후 트로피가 없다"는 노래로 맨시티를 놀렸다.
📉 경기 뒤에는 선두 맨시티를 향해 "강등이다"를 합창했다.
🛡️ 맨시티 팬들은 "칼둔을 믿는다" 걸개와 바나나 풍선으로 맞섰다.
🎙️ 마레스카는 "우리의 답은 이런 경기를 이기는 것"이라고 했다.
📝 무슨 일이 있었나
🪧 스카이스포츠 애덤 베이트 기자에 따르면 리버풀 팬들은 오아시스의 노래 '원더월'을 바꾼 걸개로 맨시티가 "우리 모두를 털었다"고 주장했다. 케니 달글리시 스탠드에는 맨시티의, 나아가 그 시절 리버풀과 경쟁한 성공까지 거짓 위에 쌓였다는 뜻의 걸개도 걸렸다.
🎶 콥 스탠드의 첫 응원가는 맨시티의 마지막 '메이저' 트로피가 1976년 리그컵이라고 비꼬는 내용이었다. 경기장 음향도 날이 서 있었다. 킥오프 전에는 캘빈 해리스의 'Blame'이, 경기 뒤에는 플리트우드 맥의 'Little Lies'가 흘러나왔다.
😠 맨시티가 경기장에 도착할 때와 떠날 때 모두 야유가 쏟아졌고, '부정'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하루 내내 이어졌다. 경기 막판 콥은 리그 선두 맨시티를 향해 "강등이다"를 외쳤다.
🛡️ 맨시티 원정 팬들은 칼둔 알 무바라크 회장을 가리키는 "칼둔을 믿는다" 걸개를 들었다. 프리미어리그 공식 음악에 야유를 보냈고, 포즈난 응원과 바나나 풍선으로 기세를 올렸다.
📊 숫자로 보기
• 문제가 된 기간: 2009~2018년 재정 규정 위반
• 경기 결과: 리버풀 0-3 맨시티
• 맨시티 리그 성적: 6전 전승, 선두
🔭 왜 중요한가
마레스카 감독은 "이 소음은 모든 원정 경기에서 우리와 함께할 것"이라며 "우리의 소음은 오늘 같은 경기를 이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해설을 맡은 게리 네빌은 "앞으로 늘 '하지만'이 따라붙을 것"이라고 했다. 맨시티는 항소한 상태로 잘못을 부인하고 있다.
안필드에서 본 풍경은 맨시티가 이번 시즌 원정마다 마주할 장면의 예고편일 수 있다. 맨시티는 14일 PSG와 챔피언스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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