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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넘 총리, 맨시티 측 만남 기록 공개 약속…'매각 우려' 발언 역풍

디마팀 ·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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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디 버넘 영국 총리가 시장 시절 맨시티 측과의 만남 기록을 공개하겠다고 약속했다. 📌 핵심 🏛️ 버넘 총리가 맨시티 관련 시장 시절 활동을 공개하겠다고 했다. 🗣️ 지난달 "구단주가 팔면 정말 우려된다"는 발언이 발단이었다. 📅 버넘은 중요한 만남이 2021년 한 번뿐이었다고 밝혔다. ⚖️ 야당은 총리 취임 뒤 모든 접촉까지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 같은 날 맨시티는 안필드에서 리버풀을 3-0으로 꺾었다. 📝 무슨 일이 있었나 🎙️ 버넘 총리는 12일 공개되는 팟캐스트 '더 레스트 이즈 폴리틱스' 인터뷰에서 그레이터맨체스터 시장 시절 맨시티와 함께한 일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그들과 함께 한 모든 일을 분명히 내놓겠다"고 했다. PA 통신에 따르면 "야당 대표가 만남 내용을 공개하라고 했고, 기꺼이 그렇게 하겠다"고도 말했다. 🔥 발단은 지난달 발언이다. 버넘은 맨시티가 프리미어리그 재정 규정 114건 위반으로 유죄 판정을 받은 뒤, 아부다비 구단주가 구단을 판다면 "정말 우려된다"며 이들을 "현대 맨체스터를 만든 큰 파트너"라고 불렀다. 이후 총리실은 총리가 판결을 심각하게 보고 있으며 잘못이 확인되면 책임을 져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해명했다. 📅 버넘은 "최근 만남은 없고 중요한 만남은 2021년 한 번뿐이었다"고 했다. 또 "축구 문제와 투자 문제는 다르다, 투자 문제는 따로 봐야 한다"며 걸프 자본의 그레이터맨체스터 투자와 이번 사건을 구분해 달라고 했다. 골닷컴은 버넘이 시장 시절 칼둔 알 무바라크 회장과 함께 사진에 찍힌 적이 있다고 전했다. ⚖️ 야당의 공세는 이어졌다. 보수당 케미 베이드녹 대표는 시장 시절 맨시티 관련 활동 "모든 것"을 공개하라고 했고, 루이 프렌치 예비내각 체육장관은 총리 취임 뒤 장관·공무원과 맨시티의 "모든 접촉"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 숫자로 보기 • 맨시티 재정 규정 위반 유죄 판정: 114건 (맨시티는 항소) • 위반 기간: 2009~2018년 • 버넘이 밝힌 중요한 만남: 2021년 1회 🔭 왜 중요한가 맨시티 사건이 축구를 넘어 영국 정치 문제로 커지고 있다. 총리가 직접 기록 공개를 약속하면서, 내용에 따라 정부와 구단의 관계를 둘러싼 논란이 더 커질 수도 있다. 맨시티는 항소를 진행하면서 리그 6전 전승 선두를 달리고 있다. 다음 경기는 14일 홈에서 열리는 PSG와의 챔피언스리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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